유가족에 떡국 대신 전복죽 1000그릇 대접한 안유성 셰프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5.01.01 17:39 최종수정 2025.01.01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