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선택은 학교 고유 권한”...경산 문명고, 전교조 비난에 반박 조선일보 원문 이승규 기자 입력 2024.11.21 14:56 최종수정 2024.11.21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