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갑질119 “뉴진스 멤버 ‘인사 무시’ 주장 사실이면 직장 내 괴롭힘”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9.13 15:54 최종수정 2024.09.13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