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검둥이’ 들어간 지명만 600개... 美, 인종차별 지명 바꾼다 조선일보 원문 김지원 기자 입력 2021.07.20 23:06 최종수정 2021.07.21 0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