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뺨을 찰싹, 뺨에 쪽쪽" 최숙현 동료들이 진술한 팀닥터 폭행 조선일보 원문 이세영 기자 입력 2020.07.06 18:49 최종수정 2020.07.06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