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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기름진 멜로' 준호, '춘장범벅' 된 얼굴 왜?…"왜 나에겐 고난과 역경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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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 중인 배우 겸 배우 준호의 코믹한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13일 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늘 나에겐 고난과 역경이 끊이지 않는겐가 #춘장 #춘장팩 #그냥춘장은너무세서 #볶음춘장"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화뉴스

준호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듯 패딩을 입은 준호가 얼굴에 춘장을 범벅한 채 서 있다.

'고난과 역경'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춘장팩 모습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했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준호는 많이 지친 듯 멍한 눈빛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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