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오늘과 내일/박용]우리 동네엔 왜 일자리가 없을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일자리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요즘 미국. ‘경제금융의 수도’라는 뉴욕 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지-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내가 인종차별?” 펄쩍 뛴 마라도나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사진)가 한국 축구팬을 향해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취했다는 논란에 해명했다. 16일-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만혼부부 2세 계획, 관심 꺼두셔도 좋습니다
■ 거듭되는 ‘실패’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어요 “지금 낳아도 노산(老産)이야.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낳아.” 회식 자리에서-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한국 “선발 라인업 끝까지 비밀”… 스웨덴 “공격 집중… 숨길 것 없다”
“스웨덴은 숨기고 싶어도 숨길 것이 없을 것이다. 어떤 선수가 경기에 나올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전력을 노출-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랍 휴스의 눈]그래도 나에게는 메시
일단 1라운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겼다. 하지만 월드컵 우승팀이 되기까지는 7경기를 치러야 한다.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가-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연세대 총여학생회 30년만에 사라진다
연세대 총여학생회가 3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학생인권위원회(가칭)로 이름을 바꿔 모든 학부생 인권 증진을 위한 기구로 개편할 예정-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아깝다 ‘힐 킥’… 페루 게레로 진귀한 슛 빗나가
두고두고 화제가 될 만한 장면이었다. 17일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야 아레나에서 열린 C조 예선 덴마크-페루전 후반 35분-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13cm 검은딱새, 흑산도서 870km 날아 일본 간다
우리나라에 잠시 머무는 여름 철새인 검은딱새(사진)의 이동 경로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17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인간 투석기’… 아이슬란드 미드필더 귄나르손
아이슬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진 16일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전반 43분 오른쪽 파울 라인에서 아론 귄-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수거된 라돈침대 4만개, 뒤처리 캄캄
16일 오전 7시 반 경기 광명시 하안동 A아파트 8층. 신모(30·여) 박모 씨(30) 부부가 침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일주일 동안 닫아놓고 쓰지 않-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페널티킥 풍년 속 떠오른 ‘거미손’… 조별리그 8경기 중 6번이나 나와
“메시의 페널티킥을 수도 없이 봤다. 그쪽으로 찰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페널티킥 선방으로 천하의 메시를 울린 한네스 할도-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34만명 소국의 ‘천둥 축구’… 아이슬란드, 아르헨과 깜짝 무승부
“후!” 짧지만 커다란 외침과 함께 팔을 넓게 벌리고 머리 위에서 손뼉을 친다. 굵고 짧은 함성과 함께 손뼉 치는 소리가 마치-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서울시 “금천구-성북구에 보건지소 신설”
서울 금천구와 성북구에 보건지소가 하나씩 생긴다. 서울시는 2018 서울시보건지소 선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금천구 독산지소와 성북구 장위석관지소를 신설하-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내 생각은/신부용]도로교통시스템 예측 가능하게 바꿔야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근처 왕복 6차로 교차로에서 좌회전 차량이 직진해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2명의 아까운 희생- 2018-06-18 03:00
- 동아일보
-
서오릉고개 등 5곳 녹지연결로 만든다
서울시가 2019년 말까지 208억 원을 투입해 도로 등으로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한다. 은평구 서오릉고개, 관악구 호암로- 2018-06-18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