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美여자축구에 3000만달러 기부한 재미교포
“여성 스포츠는 오랜 기간 저평가받고 간과돼 왔습니다. 이번 기부가 ‘종잣돈’이 돼서 더 많은 기부를 촉발시키길 기대합니다.”- 23시간전
- 조선일보
-
50년 전 사진 속 사람들, 다시 모여 같은 사진 찍었다
1974년 7월 19일 미국 워싱턴 DC 시내의 거대한 잔디 공원인 내셔널 몰(National Mall)의 리플렉팅 풀(Ref- 23시간전
- 조선일보
-
트럼프 2기 교육장관은 맥마흔… 잇따른 ‘선거 공신’ 지명 릴레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상무장관에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이자 억만 장자인- 2024-11-21 01:41
- 조선일보
-
“트럼프는 안 된다”던 룰라, 기다리는 건 혹독한 시련?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과의 관계 설정에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남미 최대- 2024-11-21 01:41
- 조선일보
-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 직장내 괴롭힘 불인정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기준법상- 2024-11-21 01:38
- 조선일보
-
교육부 “연세대 논술 사태, 재판부 조속히 판단 내려야”
연세대는 20일 수시 논술(자연계열) 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이 기각되자 불복해 즉시 항고했다. 이에- 2024-11-21 01:38
- 조선일보
-
노태우 비자금 폭로 박계동 前의원, 무고 혐의 또 징역형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폭로해 이름을 알린 박계동(72) 전 국회의원이 최근 무고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0여 년- 2024-11-21 01:35
- 조선일보
-
청년들 빚더미에 앉혀… 부산 180억 전세사기범, 대법서 징역 15년 확정
부산에서 180억원대 전세 사기를 저지른 50대 여성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사기 범죄에서 선고될 수 있는 법정 최고형을 내린 것이다. 대법원 1부- 2024-11-21 01:34
- 조선일보
-
故김문기씨 동생 “이재명 사과 바라지 않아… 재판부 올바른 판단만 바랄 뿐”
“이재명에게 사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사과받을 시기는 이미 지났고요. 사과를 받는다고 해서 가족들의 상처가 회복되지도 않잖아요- 2024-11-21 01:34
- 조선일보
-
퇴임 앞둔 바이든, 우크라에 ‘금기’ 대인지뢰도 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장거리 타격 무기의 러시아 본토 공격 허용에 이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인지뢰 공급도 전격 승인- 2024-11-21 01:31
- 조선일보
-
[기자수첩] 당연한 기자 질문이 무례하다는 정무수석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때 ‘무엇에 대해서 사과했는지- 2024-11-21 01:31
- 조선일보
-
‘尹 탄핵안’ 초안 낸 조국당… 거부권 남용·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도 사유로
조국혁신당은 20일 “정권을 조기 종식할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초안을 공개했다. 조- 2024-11-21 01:29
- 조선일보
-
‘김여사 도이치 불기소’ 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민주당, 탄핵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 2024-11-21 01:28
- 조선일보
-
與 최대 화제는 김여사도 明도 아닌 ‘당원 게시판 미스터리’
최근 여권에선 국민의힘 ‘온라인 당원 게시판’ 논란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김건희 여사나 명태균씨 논란만큼 주목받고 있다.- 2024-11-21 01:28
- 조선일보
-
中 첨단 결제시스템에... “현지폰 없으면 물 한병 못사” 관광객 낭패
중국이 지난 8일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비자를 면제한 이후 중국 관광을 떠나는 한국인이 늘고 있다. 그러나 유명 관광지조차 현금·카드 결제가 안 되거나- 2024-11-21 01:25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