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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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은 밖에 나갈 일 없다?… 당정, 장애인 예산 170억 삭감
정부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장애인 관련 예산이 올해 본예산보다 170억원가량 삭감된 상태로 국회 심사가 진행되면서 야당과 장애인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2020-07-04 03:2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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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위직들 '공직 도리보다 강남 아파트', 입 열면 "공정, 정의"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중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 참모 8명의 보유 주택 가격이 지난 3년간 평균 7억3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민정수- 2020-07-04 03:2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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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본회의… 與, 35조 추경 닷새만에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3일 밤 국회 본회의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정부 원안(35조3000억원)에- 2020-07-04 03:2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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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의원 5명이 주무른 35조원, 역대 최악 날림 추경
사상 최대인 35조원 규모 3차 추가경정예산안은 '사상 최대 규모'이면서 동시에 '사상 최악의 날림 심의'였다. 야당 없는 1당 국회에서 여당 의원 5명- 2020-07-04 03: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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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판 노영민·이시종에… 청주서 與 탈당 움직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2일 보유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충북 청주시 아파트 중 청주 아파트를 급매물로 내놨다고 청- 2020-07-04 03: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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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K스포츠의 검은 그림자, 폭력
2002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영표가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진출해서 힘겨웠던 고비를 이겨낸 비결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그는 “- 2020-07-04 03: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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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시민단체 "6·17대책 서민만 피해"… 지지세력도 등돌렸다
지난달 30일 인터넷 포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617소급위헌'이라는 단어가 올랐다. 6·17 대책의 대출 한- 2020-07-04 0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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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코리아] 부모 글을 보면 아이 글이 보인다
밥벌이 수단이 글이라는 이유로 주변 학부모들이 종종 글쓰기에 대해 물어온다. 마감 시간 맞춰 원고 투척하기 급급한 졸필 소유자- 2020-07-04 0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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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본지가 訂正을 강화한 이유
잘못된 기사에 대한 정정(訂正) 보도를 한 달째 강화하면서 늘어난 것이 있다. 본지의 강화 방침을 빌미 삼아 달려드는 친정권- 2020-07-04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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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판 금태섭은 공천 탈락, 안 팔고 버틴 다수는 금배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후보들에게 공천을 주면서 '1가구 1주택' 서약을 받았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 네 명 가운데 한 명은 여전히 다주택자인 것으- 2020-07-04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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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지지층 3040 반감에… '대선 악영향' 판단한 듯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사진〉 대표는 3일 당 지도부 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이 매우 불안정해서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 2020-07-04 03: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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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78] I need my name on the book
‘당신을 연기하라. 다른 배역은 이미 다 찼다(Be yourself. Everyone else is already taken)- 2020-07-04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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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전세난민" "절망감만 가득" "기대한 내가 바보"… 3040 폭발
서울에서 맞벌이하는 결혼 2년 차 직장인 이모(39)씨에게 아파트 청약은 '그림의 떡'이다. 낮은 청약 가점(32점) 때문에- 2020-07-04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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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3일 자 A25면 "논문 완성 전엔 씻지도 않던 남편" 故人 뜻 기려 후학 위해 10억 기탁 기사 외
▲3일 자 A25면 "논문 완성 전엔 씻지도 않던 남편" 故人 뜻 기려 후학 위해 10억 기탁 기사에서 이춘계 동국대 명예교수의 나이를 80세에서 90세- 2020-07-04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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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156] 어떤 청춘
개정판 작업을 하기 위해 10년 전 쓴 원고들을 읽다가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실패의- 2020-07-04 03:12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