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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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칼둔, 2시간 오찬하며 한-UAE 정상회담 협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방한한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오찬을 했다. 임 전 실장은 지난달 비- 2019-02-19 19: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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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서 '달집태우기' 행사 중 불길… 3명 부상
정월대보름인 19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달집태우기 행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02-19 19: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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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차 토론회]바른미래당 통합... 黃 “찬성” 吳·金 “반대”
황교안 "통합찬성..헌법가치에 충실한 인재 모여야" 오세훈 "합당 되든 안되든 내가 중도층 끌어올 것" 김진태 "받아들일 필요- 2019-02-19 19: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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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탄력근로제 입법"공언하면서 민노총과 비공개 회동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력근로제와 관련해 오늘- 2019-02-19 19: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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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차 토론회] 댓글에 대한 반응은? 黃 "박근혜 수인번호, 되새길 이유 없어" 吳 "의리보다 국민 보고 정치" 金 "내가 트럼프? 그건 선플"
‘박근혜에 의리없다’에 吳 "정치는 의리 보고 하는 것 아냐" ‘제2 반기문?’에 黃 "반 총장 훌륭한 분...난 끝까지 간다- 2019-02-19 19: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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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폭로' 류지혜, 극단적 선택 암시글에 경찰 출동…"건강 이상 없어"
과거 낙태 사실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는 레이싱 모델 겸 인터넷방송 진행자(BJ) 류지혜(30)가 19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 2019-02-19 18: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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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 신청..."방어권 행사 어려워"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양승태(71) 전 대법원장 측이 19일 법원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2019-02-19 18:3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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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차 토론회] ‘박근혜 탄핵’...吳 “어쩔 수 없었다” 黃·金 “부당”
吳 "박 전 대통령 탄핵 불가피 인정해야 중도층 마음 얻을 수 있어" 黃 "탄핵 결정에 절차적 문제" 金 "부당한 탄핵 맞서- 2019-02-19 18: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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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안고 사는 듯했다"…대구 사우나 건물, 3년간 소방점검서 '부적합' 판정
40년 넘은 노후 건물, 4층엔 스프링클러 없어 최근 3년간 소방시설 안전점검서 ‘부적합’ 판정 400m 거리에 소방서… 신속- 2019-02-19 18: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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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아카데미 시상식서 라이브공연...머큐리 대신 애덤 램버트 보컬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아이- 2019-02-19 18:2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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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심, 준비절차부터 다시…"증인·보석 등 논의 예정"
다스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준비 절차부터 다시 밟게 됐다. 19일 법원- 2019-02-19 18:2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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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환영”
"타협과 양보로 새로운 길로 나갈 수 있음을 보여줘"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편에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 2019-02-19 18: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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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美조야 일부 아직 北불신, 이럴 때 초당 외교 중요”
미국 다녀온 한미동맹강화사절단 소속 의원 靑 초청해 간담회 "미국도 과거와 달리 점점 정파적 대립 심해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최근 미국을 다녀온- 2019-02-19 18: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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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0일 수요일 (음력 1월 16일 戊子)
36년생 백가가 쟁명하니 번잡한 하루. 48년생 놓친 고기가 크다. 60년생 끊임없는 노력도 좋지만 잠깐의 휴식도 중요. 72- 2019-02-19 18: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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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 주근깨 있는 중국인 모델을 써?” ‘자라’에 뿔난 中
세계적인 패스트 패션브랜드 자라가 중국에서 구설에 휘말렸다. 자라가 주근깨 가득한 중국인 여자 모델을 화장품 모델로 쓴 건 ‘- 2019-02-19 17:49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