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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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017년 1월 24일
■ 스키 △스노보드·프리스타일 회장배대회(횡성웰리힐리) △크로스컨트리 선수권대회(오전 9시·평창알펜시아) ■ 컬링 △전국동계체육대회(오전 9시·대한장애인- 2017-01-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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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직설]영화계 ‘남성 카르텔’을 부숴라
얼마 전 영화계에서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15세 관람가로 알고 출연을 결정한 여배우 ㄱ은 부부강간 장면을 촬영하면서 상대- 2017-01-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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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의 나무야 나무야]뿌리 깊은 나무
날씨가 춥다. 대한이 지나고 나서 더 추워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모두 춥다. 내린 눈이 쌓여 며칠씩 머무는 것이 참 오랜만이다- 2017-01-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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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대통령의 ‘말’은 공적 재산이다
역설적이게도 대통령기록의 중요성을 최순실 사태가 증명해주고 있다. 대통령기록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이자 방향이고 이를 뒷받침하기- 2017-01-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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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의 다독다독]2017년 출판 트렌드 ‘존재와 연결’
촛불광장의 직접 민주주의 축제는 승리로 귀결될까요?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축제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 많은- 2017-01-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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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말ㅆ·미]산 제사를 잘 모셔라
멋모르던 어릴 때와 달리 이제는 설날이란 말에 흥겨움보다 부담감이 더 실리는 것은 왜일까요. 누군가 그랬습니다. “명절은 회식 같은 건가 보다. 아무도- 2017-01-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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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안과 밖]‘깜깜이’ 입시는 그만
이청준의 중편소설 <소문의 벽>에서 주인공 박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의 질문에 대답해야 했던 기억에 괴로워한다. 한국전쟁- 2017-01-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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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목소리다]1부 ④‘입시지옥, 시험만능’ 교실…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나요
한국의 학교에서 민주주의는 삶과 유리된 별세계의 단어다. 평등한 ‘우리’가 더불어 사는 길을 고민하는 민주주의는 교육에서 시작- 2017-01-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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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목소리다]1부 ④학생이 나설 자리가 아니라고?…자유롭게 말하고 싶어요
겨울 광장을 밝힌 수백만 촛불들 속엔 앳된 모습의 청소년들도 많았다. 매서운 겨울밤 바람에도 무대에 올라 자유발언을 통해 자신- 2017-01-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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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목소리다]1부 ④“우리를 ‘세월호 세대’라고 불러주세요”
“X세대, 88세대 이런 게 있다면 저는 ‘세월호 세대’로 적히기를 바라요. 이 시대 청년들은 세월호 세대로 남지 않을까요.”(대학생 김모씨·21세) 지- 2017-01-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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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불사르다, 불태우다
명색이 기자라면서 대책 없이 혼동해 사용하는 단어가 꽤 많다. 최근에도 뒤늦게 의미의 차이를 깨친 단어들이 있다. ‘불사르다’- 2017-01-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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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저고리시스터즈
흔히 걸그룹의 원조라면 1997년 결성한 베이비복스나 SES 등을 꼽는다. 하지만 그보다 60여년 전에 활약한 걸그룹의 비조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저고리- 2017-01-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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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용 칼럼]2016 대한민국 ‘무좀 리스트’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이 명부(冥府)다. 저승이란 곳이다. 저승엔 죽은 자의 죄를 심판하는 열 명의 왕이 있다고 한다. 염라대- 2017-01-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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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굴기의 꽃산 꽃글]먼나무
출렁출렁 부산이다. 꼭 티를 내어야 산다고 느끼는 것처럼 무슨 일이 있고서야 부산을 갔다. 행사장에서 박수치고 밥 먹고 부리나- 2017-01-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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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우등생 신화는 끝났다
신화의 시대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은 신의 ‘율법’ 대신 근대 이성을 통해 획득한 ‘상식’과 ‘양심’에 의지한다. 시민의- 2017-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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