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부동산업자 살해 혐의' 호남 최대 조폭 부두목 추적
50대 부동산업자가 조직폭력배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호남 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국제 PJ파' 부두목 조모(60)씨를 주범으로- 2019-05-24 03:02
- 조선일보
-
"日사업가 성접대 전날 어떤 여자들인지 우리가 먼저 보려고…"
그룹 '빅뱅' 출신 이승현(29·예명 승리)씨와 동업자 유모(34)씨가 2015년 승리 집에서 함께 성매매를 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24 03:02
- 조선일보
-
퇴학당한 쌍둥이 자매, 내달 비공개 소년부 재판
이 사건이 불거진 뒤 쌍둥이 자매는 성적이 0점 처리되고 지난해 말 숙명여고에서 퇴학을 당했다. 검찰은 "아버지가 구속 기소된 점을 참작했다"며 공모 관- 2019-05-24 03:02
- 조선일보
-
이병기 前비서실장 등 직권남용 혐의 검찰 송치
경찰이 박근혜 청와대 핵심 인사와 전·현직 경찰 고위 간부를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경찰의 불법 정보 활동 의혹을 수사- 2019-05-24 03:02
- 조선일보
-
경찰 치아 부러뜨리고도 민노총 조합원 대부분 반나절 만에 풀려나
집회 도중 경찰관 10여명에게 부상을 입혀 연행됐던 민노총 조합원 대부분이 반나절 만에 석방됐다. 노조의 과격 집회로 경찰관 치아가 부러지고 손목이 골절- 2019-05-24 03:02
- 조선일보
-
"시험지 깨알 메모 등 증거 충분"… 쌍둥이 아빠에 중형
"피고인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는다. 피고인을 징역 3년 6개월에 처한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딸들에게 시험 정답- 2019-05-24 03:02
- 조선일보
-
시민 4138명 ‘박근혜 국정농단’ 위자료訴 패소
시민 4000여 명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입은 정신적 피해를 배상해 달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67·수감 중)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2019-05-24 03:00
- 동아일보
-
‘문제유출’ 前숙명여고 교무부장 징역 3년6개월
시험 문제와 답안을 쌍둥이 딸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 씨(53·수감 중)가 23일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9-05-24 03:00
- 동아일보
-
‘정보경찰 불법운영’ 이병기 등 6명 檢송치
박근혜 정부 시절 경찰의 불법 정보활동에 대해 수사해 온 경찰이 이병기 전 대통령비서실장(72·수감 중)과 조윤선(53) 현기환(60·수감 중) 전 대통- 2019-05-24 03:00
- 동아일보
-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증’ 중앙지검에 배당
대검찰청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장 씨의 소속사 대표였던 김모 씨의 위증 혐의 사건을 23일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2019-05-24 03:00
- 동아일보
-
[단독]폭행당한 경찰관 “진압하다 처벌받느니 때리는대로 맞아”
“혹시 가족 중에 누가 경찰관이 되겠다고 하면 말려라.” 23일 낮 12시경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인근 집회 현장에서- 2019-05-24 03:00
- 동아일보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열차사고 탓에 '진행' 신호된 녹색...차량 신호등 3색이 대세
빨강은 '정지', 주황은 '주의', 초록은 '진행'.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은 이렇게 3- 2019-05-24 02:00
- 중앙일보
-
마실 물에…한우 130마리 분뇨 405t 버린 농장 등 54곳 적발
팔당호 등 상수원 유입지역에 정화하지 않은 가축분뇨나 폐수를 무단 배출한 양심불량 업체와 축산농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 2019-05-24 01:20
- 중앙일보
-
'선수선발 개입 의혹' 대전시의회 의장 15시간 넘게 조사후 귀가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에 개입한 의혹으로 경찰에 소환된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이 고- 2019-05-24 01:18
- 연합뉴스
-
[취재일기] 대림동 여경 논란 잠재우기, 경찰 손에 달렸다
‘대림동 여경’ 논란을 두고 경찰관들이 대놓고 하지 못하는 말이 있다. “술 취한 사람 난동 부리는 걸 제압하는 게 사람들이- 2019-05-24 00:0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