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내년부터 학생부에 '교과 우수상' 못 쓴다
내년부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중간·기말고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주는 '교과 우수상'은 기재할 수 없다. 교육부는 17일 이런 내용의 '-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靑 게시판에 쏟아지는 軍 내부고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현역 군 장병이라고 밝힌 사람들의 내부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8월 게시판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30건이 넘는다. 불합리-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올해 근로자 6명 중 1명은, 최저임금 못받았다
올해 전체 근로자 가운데 15.5%(311만명)가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다. 올해 최저-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최경환 "이미 정치적 사망선고… 뇌물죄 오명만 벗겨달라"
국가정보원에서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정에서 "뇌물죄 오명만은 벗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17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NOW] 엄마가 보고있다, 독서실 CCTV로
스마트폰으로 녹화 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방범카메라가 일상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 최근엔 독서실 총무가 방범카메라로 학-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화상으로 팔 한뼘 못들던 소녀, 다시 그린 하트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인도네시아 소녀 미스야 야유 홀리자 시띠뿌(7)양은 서울아산병원 6인용 입원실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정부 '태양광 ESS' 등 가동중단 권고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설치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 저장장치(ESS)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잇따르자, 정-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숙명여고만이 아니었다, 고교 시험지 유출 4년간 13건
교육부가 최근 4년간 초·중·고 감사 결과 전체를 분석해 17일 공개했다. 지난 10월 사립 유치원 감사 결과가 실명으로 공개되자 초·중·고 감사 결과도-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태양王·고용王… 대학 100곳에 文정부 풍자 대자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왕(王)으로 묘사한 대자보가 전국 대학 100여 곳에 동시에 붙었다. "그(문재인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부산항서 국적세탁하려던 코카인 1900억원어치 적발
부산항에서 옮겨 실어 중국으로 가려던 컨테이너에서 1876년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코카인이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과-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경찰청장 "유성기업 현장출동 경찰관 책임 묻기 어렵다"
경찰의 소극적 대처가 논란이 된 지난달 민노총의 '유성기업 임원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이 "현장 경찰에게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이-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평창 2관왕 히르셔, 알파인스키 월드컵 대회전 우승
'스키 황제'의 우승 사냥은 계속된다. 오스트리아의 마르셀 히르셔(29)가 17일 열린 FIS(국제스키연맹) 알파인스키 월드컵 남자 대회전(이탈리아 알타-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오늘의 경기] 2018년 12월 18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스코어 보드] 2018년 12월 17일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KBO서 잇단 사내 성추행… 남성 직원 2명 해고
지난 몇 달 사이에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남성 직원 두 명이 성추행 사건을 일으켜 해고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KBO와 서울 수서경- 2018-12-18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