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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금빛질주 차마 쳐다보지 못한, 엄마
어머니는 아들의 레이스를 차마 눈에 다 담지 못했다. 윤성빈(24·강원도청)이 금빛 질주를 펼친 16일. 설날 이른 아침 모두-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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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고진영, LPGA 뒤엎다
승리를 확정짓는 1.5m 챔피언 파 퍼트를 성공시킨 그는 하늘을 향해 입맞춤을 날렸다. 멀리 한국에 있는 가족과 팬들을 향한-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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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치매와 노인 우울증의 치료
-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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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세종시 外
◇세종시 <전보> ▽3급 △의회사무처장 곽점홍 △감사위원장 홍민표 <승진> ▽3급 △균형발전국장 김성수 ▽4급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박형국 ▽5급-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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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銅 서이라 ‘악플폭탄’에도 꿋꿋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서이라(26)가 ‘악플 폭탄’을 맞고 있다. 서이라는 13일 남자 1000m 예-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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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여배우 폭행 판결 억울하지만 승복”
“저 역시 한 인간으로서 영화가 폭력적이라도 제 삶은 그러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화와 비교해 제 인격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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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뉴욕의 시선을 사로잡다
미국 뉴욕패션위크 기간인 10일(현지 시간) 오후 3시 맨해튼의 허시펠트갤러리. 갤러리 복도에 임시로 마련된 런웨이로 패션 모-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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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달리듯 폭발적 스퍼트… 외신 “기어 바꿔 단것 같았다”
500m 실격의 한을 딛고 1500m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이 3관왕에 오를-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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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남북정상회담-북미관계 개선 주목”
“내 가슴과 머리에 항상 한반도가 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북-미 관계 개선에 각별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프란치-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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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권옥순 별세·이길주 모친상 外
◇권옥순 씨 별세·이길주 전 KT 홍보실장 모친상=18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40분 02-2227-7556 ◇김갑배 대한토목학회-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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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스톤, 세계서 가장 단단한 英화강암으로 만들어
1998년 나가노 대회 때부터 겨울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컬링에는 늘 ‘얼음 위의 체스(Chess on Ice)’라는 설명이 따라다닌다. 실제로 체스와-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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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金 인생 전부 아니다’ 공부도 모질게 시켰어요”
이베이에서 25달러를 주고 산 아동용 보드를 타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시상대에 섰던 여섯 살 소녀가 열여덟 나이에 당당히 올림-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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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팀 킴”… 강호들에 매운 맛 보여준 ‘의성 마늘 소녀들’
경기를 마친 상대와 악수를 하면서 입술을 꽉 깨물었다. 목이 쉬었다. 경기장에는 관중들의 “대한민국” 환호가 울려 퍼지고 있었-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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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하정민]앨리스와 이방카
“나라를 통치하거나 딸을 단속할 수 있지만 둘을 동시에 할 순 없다.” 26대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워싱턴 사교계-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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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키친]<28>시궁창 같은 생김, 천상의 맛
‘못생긴 생선이 맛있다’는 말이 있다. 전 세계 어부, 요리사뿐 아니라 이제는 보통 사람들도 아는 상식이다. 예전에는 어부들이- 2018-02-19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