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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평창/2월 19일]스키점프 外
▽스키점프 남자 팀 결선(21시 30분·최서우 최흥철 김현기 박제언) ―한국 남자 스키점프 대표팀이 극적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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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위전’ 단일팀 “경기 더 남았으면…”
“남은 경기가 더 있었으면….” 세라 머리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감독은 18일 스위스와의 ‘리턴매치’에서 석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조별-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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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울렸던 테르모르스 “나도 트랜스포머”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 최민정(20·성남시청)이 멀찌감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한 선수가 리진위(17-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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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고생한거 생각하니 눈물 나”
마지막 올림픽 경기를 앞둔 막내딸 이상화(29)를 기다리며 어머니 김인순 씨(57)는 초조한 듯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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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정복한 보드 1인자 “내가 더 놀라”
“사실 제가 금메달을 딸 거라곤 생각 못 해서 화장을 하지 않았어요.” 끝까지 ‘맨얼굴의 미소’를 보지 못했다. 17일 평창-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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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당신을 존경해요”… 이상화 “당신도 대단해요”
“수고했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무대에서 내려온 빙속 여제는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토-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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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볼 수 없는 황제의 질주… 압박감 없었나 묻자 “전혀!”
《 스켈레톤 황제의 질주는 압도적이었다. 윤성빈(24·강원도청)은 16일 4차 주행까지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한국 썰-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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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번엔 철강 펀치… 흔들리는 ‘경제 동맹’
지난달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의 수입을 제한했던 미국이 한국산 철강 제품에 50%가 넘는 관세를 매길 수 있는 초강력 무역제재 조치를 내놓았다. 도-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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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옷 3번 바꿔 입은 오서 코치
‘팀 코리아’가 적힌 검은색 패딩을 입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57·캐나다)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연기를 마친 제자 차준환을 꼭 안아줬다. 그가 입은-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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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마저… 신입생 100명도 안되는 고교
‘99명.’ 지난해 서울 도봉구 도봉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수다. 서울에선 처음으로 한 해 신입생이 100명 아래로 떨어진 고교가 나온 것이다. 도봉고-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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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기만 해도 아픈 몸살 이기고… 또 한뼘 큰 차준환
“살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를 앞두고 차준환(17) 측-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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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울지마… 이상화 빙속 500m 銀 따고 펑펑
혼신의 힘으로 역주를 마친 ‘빙속 여제’ 이상화(29)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안았다. 아쉬움과 후련함,-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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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 저격’, 평창 사로잡은 미모의 선수들
15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과 일본의 예선 2차전. 한국이 5-7로 아쉬운 역전패를 한 가운데 시선을-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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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평창 올림픽 이후 한반도는?’
- 2018-02-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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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만 해도 돈 없어 눈물 흘렸다”
“4년 전, 눈물 흘리고 땅에 주먹 벽치고 그런 적 많았다. 돈이 없어 할 수 없는 것들이 산더미였던 옛적 일이다.” 윤성빈(- 2018-02-19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