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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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 끌어안고 통곡한 유족
(서울=연합뉴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자신의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3일 오전- 2019.12.03 17: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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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與, 檢 향해 반격 “檢, ‘피의사실 공표 금지’ 시행 명심해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백원우 대통령민정비서관실 특감반 소속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검찰 수사관- 2019.12.03 17:0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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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檢, '피의사실 공표 금지' 시행 중임을 명심해야" 경고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청와대는 3일 "검찰은 이달 1일부터 피의사실과 수사상황 공개를 금지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명- 2019.12.03 17: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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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 현장] 침묵 깬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1번지 현장] 침묵 깬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앵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지 8개월만에- 2019.12.03 17:0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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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익명의 관계자로 왜곡 보도 강력 유감...檢 피의사실 공개 금지 명심해야"
청와대는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관계자발로 사실관계가 틀린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고민정 청- 2019.12.03 16:4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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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바른미래, 靑 하명수사 의혹 등 국조 요구서 제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및 여권 관계자들이 거론되는 각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2019.12.03 16:4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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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檢, 1일부터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제 시행 명심하라”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3일 검찰을 겨냥해 “1일부터 피의사실과 수사상황 공개를 금지하는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제- 2019.12.03 16: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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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익명의 관계자발로 틀린 보도...강력 유감"
전 청와대 특감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위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왜곡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거듭 유감을- 2019.12.03 16:2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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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있지도않은 거짓으로 고인 욕되게 하지말라" 재차 檢 비판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the300]"피의사실공표 금지 규정 시행중" 청와대는 3일 민정비서관실의 특별감찰반 활동 관련- 2019.12.03 16:2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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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바른미래당, 청 하명수사 의혹 등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친문게이트 몸통은 청와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등 보수 야당이 3일 최근 청와대 관련 의혹들에- 2019.12.03 16:2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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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바른미래 의원 125명, '靑 하명수사' 의혹 등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3일 청와대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민정수- 2019.12.03 16: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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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직속 상관' 백원우 조문에 靑 특감반원 유족 오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자신의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3일 오전 10시 37분쯤- 2019.12.03 16: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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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백원우 전·현직 靑 참모진, 檢 수사관 빈소 조문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3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2019.12.03 16:0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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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검찰 조문 행렬…백원우 붙들고 통곡한 유족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2019.12.03 15:4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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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바른미래, 靑 하명수사 의혹 등 국조요구서 제출(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조민정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3일 오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및 여권 관계자들이 거론- 2019.12.03 15: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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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존재감 뽐내기’ 장소 된 靑 분수대 앞
최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등을 놓고 여의도 국회가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한편에서는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이 야권 인- 2019.12.03 15:2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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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수사 있을 수 없는 일"(종합)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송철호 울산시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고 있- 2019.12.03 15: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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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前 청와대 특감반 수사관 빈소 조문
17분간 머물다 떠나...취재진 질의엔 묵묵부답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19.12.03 14:2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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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친문 게이트의 몸통은 청와대, 수장은 대통령”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3일 “‘친문(친문재인) 농단 게이트’의 몸통은 청와대이고 수장은 대통령”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2019.12.03 14:2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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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전 靑비서관, 檢수사관 빈소 조문…유족 '눈물바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재현 기자 =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자신의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2019.12.03 14: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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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정수석, 전 특감반원 조문..."유족들이 유품 돌려받기를 원해"
[앵커]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이른바 '하명 수사' 논란과 관련해 검찰과 청와대의 갈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검찰에서 참고인 조- 2019.12.03 13:4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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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설 나온 김의겸 전 靑대변인, 하는 말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오는 2020년 치러지는 총선 출마와 관련 "진로에 대해 말씀드리기는 이르다"면서도 "그러나 유용한- 2019.12.03 13:1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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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바른미래, 靑 하명수사 의혹 등 국조요구서 제출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3일 오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및 여권 관계자들이 거론되는 각- 2019.12.03 12: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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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수사관 유서 등 靑 난감해질 듯…백원우, 공작에 개입할 분 아냐”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3일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으로 조사를 받던 특감반원 출신 검찰 수사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 2019.12.03 12: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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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선거개입 몸통은 靑", 오신환 "한국판 워터게이트"
2野,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에 반발… 바른미래 '변혁' "3대 文정부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할 것" 자유- 2019.12.03 12:14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