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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 라루사, MLB 감독 최다승 2위 올라…2764승
토니 라루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77)이 메이저리그 감독 최다승 2위에 올랐다. 화이트삭스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2021.06.07 22:11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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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MLB 출신 플레처 코디네이터 영입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스캇 플레처(63) 코치를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SSG- 2021.06.07 13:1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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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 후보 확정…MLB 올스타 추신수 포함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역대급 순위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올해 KBO 리그에서, 각 구단의 승리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들로- 2021.06.07 12:4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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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사 화이트삭스 감독, MLB 감독 최다승 2위…2천764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토니 라루사(77)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감독 최다승- 2021.06.07 11: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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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B 텍사스 전광판에 깜짝 등장 "그동안 감사했어요"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39)가 친정팀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에 깜짝 등장했다. 전광판을 통해- 2021.06.06 12: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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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의 뒤늦은 ‘파인타르와 전쟁’ 선포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뒤늦게 칼을 빼들었다. 공에 이물질을 묻히는 투수들의 행위를 단속- 2021.06.06 10:05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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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홈런 단독 1위…시즌 18호 '쾅'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거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미국프로야구(MLB) 홈런 단독 선두로- 2021.06.06 08: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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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예의 MLB현장] ‘저게 넘어가다니!’ 믿기지 않아 전광판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버팔로(미 뉴욕주), 조미예 특파원] “솔직히 넘어갈 줄 몰랐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구속도 잘- 2021.06.05 14:2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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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개 구단 백신 접종률 85% 돌파…마스크 벗고 관중 확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험에서 서서히 벗- 2021.06.05 10: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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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오승환과 맞대결 MLB와 같은 기분…하루 3출루가 목표"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경만 조금 다를 뿐, 상대가 오승환인 건 같잖아요." 추신수(39·SSG 랜더스)와 오승- 2021.06.03 17: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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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시미언, MLB 5월 이달의 선수 선정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커스 시미언(31·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06.03 08: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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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6경기 등판한 MLB판 장명부. 전 다저스 마이크 마샬 78세로 타계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4000만 달러)을 받는 LA 다저스 트레버 바우어는 괴짜다. 자신 만- 2021.06.03 03:1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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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경제 단체, 올스타 게임 개최지 옮긴 MLB 고소
메이저리그가 2021시즌 올스타 게임 개최지를 변경한 가운데, 이를 법정에 고소한 단체가 등장했다. '덴버포스트'는 2일(한국- 2021.06.02 07:1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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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2세 전성시대…주니어 삼총사, 홈런 선두 경쟁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버지를 따라 배트를 쥔 2세 야구 선수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치열한 홈런- 2021.06.01 11: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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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토론토 담당 "류현진, 사이영투표 5위 안에는 들 것"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MLB닷컴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가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사이영상 투표- 2021.06.01 08: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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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만화경] 최다 출장 심판 조 웨스트 퇴장명령도 최고, 감독은 보비 콕스 최다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지난 26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앞으로 깨질 수 없는 불멸이 기록이 작성됐다. 심판 조 웨스트(- 2021.05.30 07:5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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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도 기온 차'도 문제없어…MLB 9년차 베테랑의 관록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 생활 9년 차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이제 악천후도 거뜬히 이겨낸다. 류현- 2021.05.29 12: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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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가 류현진 동료? “미친 소리 아냐, 매력적 행선지다” MLB.com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디트로이트 소속이었던 2013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맥스 슈어저(37·워싱턴)는 2015년 시즌을- 2021.05.28 23:3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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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후 타자주자 잡으러 홈으로 뛰어간 1루수…MLB 최악의 실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베이스만 밟으면 이닝을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 1루수가 타자주자를 잡고자 홈플레이트 쪽으로- 2021.05.28 08: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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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정투구 논란' 심판, 투수 모자 회수…감독은 퇴장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화두 중 하나는 '이물질을 사용한 부정 투구'다- 2021.05.27 11: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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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수비+장타력' 갖춘 김하성, MLB.com 선정 '핫 루키 TOP10'에 이름 올렸다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김하성의 스피드와 재능이 샌디에이고에 경쟁력을 불어넣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 2021.05.27 10:2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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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성추행 혐의' 캘러웨이 코치 자격정지 징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미키 캘러웨이 LA에인절스 투수코치를- 2021.05.27 06: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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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 MLB 신화에 도전한다-최초의 부자 MVP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는 메이저리그 신화를 쓸 수 있을까. MLB 사상 한 번도 이- 2021.05.27 05:2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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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MLB 데뷔 후 최악투…3⅓이닝 7실점 시즌 2패(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빅리그 데뷔 후 최악의 경기를 경험했다. 양현종은 26일(한- 2021.05.26 13: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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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MLB 데뷔 후 최악투…3⅓이닝 7실점 조기 강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빅리그 데뷔 후 최악의 경기를 경험했다. 양현종은 26일(한- 2021.05.26 12:17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