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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프런트 추신수, 정용진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선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런트로 변신한 추신수(42)의 새 시즌 보직이 확정됐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7일- 2024.12.27 13: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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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니다! 추신수, KBO 최초 SSG 구단주 보좌역 맡는다! 육성총괄 겸임
‘추추 트레인’ 추신수(42)가 KBO리그 최초로 구단주 보좌역을 맡는다. 차기 감독 부임설을 극구 부임했던 추신수는 육성총괄- 2024.12.27 13: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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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육성총괄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7일 추신수를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으로 선임했다. SSG는- 2024.12.27 13:2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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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로 제2의 인생 시작’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육성총괄 맡는다 “중책 맡겨준 구단에 감사해” [공식 발표]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구단주 보좌를 맡아 프런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SSG는- 2024.12.27 13:1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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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설 극구부인 했던 추신수, 결국 지도자 아닌 프런트 택했다 “현장 아닌 곳에서 역할 맡는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지도자가 아닌 프런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추신수는 한국- 2024.12.27 12: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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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제2의 인생=SSG 프런트…"구체적 보직, 이른 시일 내 발표"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추신수의 행보, 윤곽이 드러났다. 2024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추신수가 SSG 랜더스에서- 2024.12.26 20: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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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2067안타 272홈런’ 추신수, SSG 프런트로 제2의 인생 출발 “다양한 역할 고민, 지도자는 아니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현역 은퇴 후에도 SSG와 함께 한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 2024.12.26 19: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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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내년에도 SSG와 동행…프런트로 새 출발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42)가 내년에도 SSG 랜더스와 동행한다.- 2024.12.26 17:2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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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4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은 추신수(42)가 SSG 랜더스 프런트로 새 출발한다. SS- 2024.12.26 17:1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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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추신수, 내년 시즌 프런트로 SSG와 동행한다
2024시즌을 끝으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한 추신수(42)가 2025년에도 친정팀 SSG 랜더스와 동행한다. SSG 구단- 2024.12.26 17: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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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추신수, 내년 SSG 2군 프런트로 새출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한국프로야구(KBO)에서 활약하다 올해 은퇴한 ‘레전드’ 추신수(42)가 2025시즌 SSG랜더스의 퓨처스(2군)팀 프- 2024.12.26 16:4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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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자산' 추신수, 2025년 2군 프런트로 SSG와 동행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시즌 종료와 함께 선수 생활을 마감한 추신수(42)가 2025년에도 프로야구 SSG- 2024.12.26 15: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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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음주운전 논란 입열다 "해선 안되는 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야구선수 추신수가 음주운전을 반성했다. 추신수는 16일 KBS 2TV '세차JANG'에서 이- 2024.12.17 07:2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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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한계 깬 추신수가 꼽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순간은?
아시아인의 한계를 깬 추신수가 자신의 커리어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순간으로 꼽은 일들은 무엇일까. ‘추추 트레인’ 추신수(4- 2024.11.09 08: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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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빼주세요, 이승엽 선배님·(이)대호는 기회가 없었을 뿐” 추신수, 추강대엽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은퇴 기자회견에서 ‘추강대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024.11.09 07: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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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대엽' 논쟁에 대한 추신수 생각은…"부담스러워, 저는 빼주세요"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야구 팬들 사이에는 '추강대엽'이 뜨거운 논쟁거리 중 하나다. '추강대엽'은 추신수, 강- 2024.11.08 15:5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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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16일 팬들과의 만남…MLB는 "고마워, 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추신수(42)가 팬들과 만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추신- 2024.11.08 11: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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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스벅에 뜬다’ SSG 추신수, 스타벅스와 ‘SHARE WITH THE CHOO’ 진행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SG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SHARE WITH THE CHOO’ 프로그램을 통해 16일 인- 2024.11.08 10:1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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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가장 의미 있는 타석은 2020년 9월 MLB 마지막 타석"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723경기 3천145타석을 거쳐 빅리그에 입성한 뒤- 2024.11.08 09: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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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잊지 않은 MLB…은퇴한 추신수에 "THANK YOU"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함께 하진 않았지만, 메이저리그(MLB)는 '추추트레인'을 잊지 않았다.- 2024.11.08 09:3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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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은퇴하는 추신수에 작별 인사…SNS 통해 '고맙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도 은퇴하는 추신수(42)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MLB는 8일(한국시각)- 2024.11.08 09:2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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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추신수'…"다음 생에도 야구하겠습니다"
<앵커> 42살에 그라운드를 떠나는 추신수 선수가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야구를 하겠다며 34년 야구인생을- 2024.11.08 07: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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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대엽’ 이제 끝나나→추신수 직접 말했다…“이승엽-이대호 최고, 강정호는 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경원재앰배서더호텔=김동영 기자] “전 빼주세요.”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웃었다.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2024.11.08 07:2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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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2021년 SSG 랜더스의 창단 멤버로 시작해 4년간 그라운드를 누비다 떠나는 추신수(42)가- 2024.11.08 06: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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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24년 여정 마친 추신수 “한국 야구 위해 고민하겠다” [일문일답]
‘추추 트레인’ 추신수(42)가 24년간의 위대한 커리어를 마쳤다. 추신수의 은퇴 기자회견이 11월 7일 인천광역시 송도 경원- 2024.11.08 05:41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