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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982년 황금세대’ 오승환 은퇴식, 추신수·이대호·김태균 동갑내기 레전드 모였다
[OSEN=길준영 기자] 1982년생 황금세대 마지막 현역 선수인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의 은퇴식을 축하하기 위해 동갑내기 레전- 2025.09.30 19: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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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럭 보낸 추신수, 눈물 흘린 최형우…마운드 떠나는 오승환 향한 동료들의 진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은퇴 투어 행사를 치르면서 옛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은퇴한다는 게 조금씩 실감나기 시작했- 2025.09.15 17:3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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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의 뜨거운 우정...추신수 보좌, 오승환 위해 커피 트럭 보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보좌 및 육성 총괄이 ‘끝판대장’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투수)을- 2025.09.11 16: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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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를 한국으로 보냈던 '공갈포' 타자, 인생 대역전…오타니 넘어 홈런왕, FA 대박도 보인다
[OSEN=이상학 기자] 2020년을 끝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 FA 계약이 종료된 추신수(43)는 2- 2025.08.30 05:2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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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한국인 역사 다시 썼다!…추신수 이어 단일시즌 2루타 30개 '두 번째 코리안리거'→SF 통산 5호 기록도 세워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정후가 한국 선수론 두 번째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 시즌 '2루타 30개' 위업을 달성했- 2025.08.28 16:5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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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추신수 이어 한국인 두 번째로 시즌 30번째 2루타
▲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7)가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시- 2025.08.28 14:1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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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추신수 이어 한국인 두 번째로 시즌 30번째 2루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7)가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 2025.08.28 14: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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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운드에 선 추신수, 텍사스-클리블랜드전서 시구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메이저리그(MLB) 친정팀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을 방문- 2025.08.23 13:0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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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친정팀' MLB 텍사스 찾아 시구…"기억해줘서 감사해"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추신수(43)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5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친정- 2025.08.23 12:4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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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B 텍사스-클리블랜드전서 시구
▲ 시구하는 추신수 SSG 보좌역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친정팀 텍사스 레인저스- 2025.08.23 11: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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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B 텍사스-클리블랜드전서 시구 "기억해줘서 감사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추신수(43)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친정팀- 2025.08.23 11: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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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야구여왕' 단장…추신수와 의기투합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의기투합한다. 박세리는 11월 방송하는 채널A '야- 2025.08.07 09:1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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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반등 기다렸다" 마침내 타격 천재 부활인가, 추신수가 존경하는 스승의 조언까지
[OSEN=이상학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장’ 더스티 베이커(7- 2025.07.28 01: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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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뿌린 추신수… 타격왕 수상한 이용규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패권을 다투는 덕수고와 부산고는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교인 만큼 배출한 스타도- 2025.07.12 00:5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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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잘해야 한다는 부담 정말 컸다" 은퇴 후 털어놓은 진심, MLB도 인정한 추신수 업적
[OSEN=이상학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43)의 은퇴식을 미국에서도 조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 2025.06.30 13: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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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도 겪었던 슬럼프”…‘6월 타율 0.161’ 이정후, 핵심은 바깥쪽 공 밀어치기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바깥쪽 공에 대처하지 못하면서 이달 1할대 중반 타율의 내리막을 탔다.- 2025.06.24 12:2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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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황금세대 마지막 생존자’ 오승환 향한 추신수의 리스펙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해봐라”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3)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황금세대’로 불린 1982- 2025.06.16 11:4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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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질주’ 멈췄지만…ML 전설도, 친정도 추신수를 잊지 않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추추트레인’의 질주가 멈췄다. SSG 추신수(43) 보좌역의 ‘선수 생활’은 끝이다. 그- 2025.06.15 14:2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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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기록 깬 지 1년도 안 됐는데…오타니 멀티포→아시아 최초 '통산 250홈런' 달성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출신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의 코리- 2025.06.15 12:5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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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니폼 입지는 못했지만…” 추신수, 마지막까지 롯데와 롯데팬 잊지 않았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은퇴식에서 롯데 자이언츠 팬들을 잊- 2025.06.15 12: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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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SSG에 보탬 되겠다”…팬들과 눈물로 작별한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다짐
“한국 야구와 랜더스에 보탬이 되겠다.” ‘추추트레인’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공식 은퇴식을 통해 선수로서의 행보- 2025.06.15 07: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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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가 '아직도 현역' 오승환에게…"할 수 있는 데까지 해"
(인천=뉴스1) 이상철 기자 = 은퇴식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추신수(43)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2025.06.15 06: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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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니폼 입지 못한 추신수, 은퇴식서 고향팀 응원 부탁…"내 시작점은 사직야구장"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한국 야구의 전설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성대한 은퇴식과 함께 '선수'로서의- 2025.06.15 01: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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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에서 헹가래 받는 추신수
(서울=뉴스1) =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식에서- 2025.06.14 22: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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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기념촬영하는 추신수
(서울=뉴스1) =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식에서- 2025.06.14 22:48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