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토크박스] 추신수가 되물었다 “감독이요? 잘할 수 있을까요”
“감독이요? 잘할 수 있을까요?”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정들었던 유니폼, 그리고 17번을 놓아준다. 최고- 2024.11.07 15:56
- 스포츠월드
-
'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와 KBO리그에서 많은 업적을 쌓았던 '추추 트레인' 추신수(42)가 "다음- 2024.11.07 15:55
- 뉴스1
-
은퇴 기자회견하는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5
- 뉴스1
-
SSG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5
- 뉴스1
-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에서 후배들과 '함박웃음'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굳바이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은퇴 기자회견 추신수…'아쉬움 가득'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선수 생활 마무리하는 SSG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추신수 '24년 선수생활 마침표'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프로생활 마무리하는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SSG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물 마시는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SSG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53
- 뉴스1
-
야구선수 외삼촌을 동경해 방망이를 잡은 소년, 34년 뒤 ‘역대 최고 타자 추신수’라는 타이틀로 방망이를 내려놓는다
“다음 생애 다시 태어나도 야구 선수가 되겠습니다” 야구선수였던 외삼촌(롯데 박정태)을 동경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 2024.11.07 15:39
- 세계일보
-
[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2024시즌을 끝으로 4년을 뛴 SSG 랜더스를 떠난 추신수는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경원재- 2024.11.07 15:38
- 뉴스1
-
“이제 아이들 아빠로” 은퇴 추신수, 이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후회는 없습니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경원재앰배서더호텔=김동영 기자] “이제 아이들 아빠로 살겠습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선수로서 마- 2024.11.07 15:38
- 스포츠서울
-
‘은퇴’ 추신수 “감독 생각 없어, 제안 와도 안 한다” [아듀! 추추 트레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제안이 와도 안 할 것 같다. 감독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야구인생 1막을 마치는 ‘- 2024.11.07 15:37
- 매일경제
-
추신수가 은퇴하며 떠올린 기억에 남는 다섯 순간은?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해 2024년 SSG 랜더스에서 뛴 추신수(42)가 24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쳤다. 그에게 있- 2024.11.07 15:31
- 중앙일보
-
그라운드 떠난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를 하겠다"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그라운드를 떠나며 "다음 생에 태어나도 야구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7일 인천 송- 2024.11.07 15:18
- 중앙일보
-
'은퇴' 추신수 "다시 태어나도 야구하겠다…제2의 인생 계획은 아직"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4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추추 트레인' 추신수(42·SSG 랜더스)가 "다시- 2024.11.07 15:16
- 뉴시스
-
24년 선수생활 마무리하는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15
- 뉴스1
-
추신수, '24년 선수생활 마무리 합니다'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15
- 뉴스1
-
24년 프로생활 마무리하는 SSG 추신수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15
- 뉴스1
-
SSG 추신수 "팬 분들의 사랑 감사합니다"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12
- 뉴스1
-
추신수 '긴장되는 은퇴 기자회견'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2024.11.07 15:12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