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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47억→22억’ 불혹 넘어도 대박 행진, 추신수도 인정한 역대급 타자...“내 기록 최형우가 다 깬다”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KIA 타이거즈 최형우(41)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IA는- 2024.01.06 06: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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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한국 온 것 아니야” 27억→27억→17억→최저연봉 삭감, 추신수는 왜 희생이 아니라고 말했나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올해 최저연봉을 받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올해를- 2024.01.05 15: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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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KIA- 2024.01.05 14: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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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대선배’ 추신수 예감 “이정후 성패? 그 어떤 선수보다 성공 확률 높다고 장담”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대선배’로서 한국야구 후배 외야수 이정후의 미국 무대 성공을 예감했다. 그- 2024.01.05 13:5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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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직행? KBO 포스팅?…빅리그 향하는 두 갈래 길, 추신수의 생각은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최근 한국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방법으로 미국으로 향하는- 2024.01.04 07: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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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캡틴+연봉 0원’인데 “희생 아니다”…추신수의 ‘진심’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기자] “(김)강민이도 없는데….” SSG 추신수(42)가 2024시즌 ‘캡틴’으로 팀을 이끈다.- 2024.01.04 06:5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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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어 고우석도 계약 임박’ ML 진출은 포스팅이 대세, ‘고졸 직행’ 추신수는 어떻게 생각할까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아마추어 선수로 미국에 직행하는 것과 KBO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메이저- 2024.01.04 06: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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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팬들은 물론이고 선수들조차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 누구도 '원클럽맨' 김강민(한화- 2024.01.04 00:1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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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 서는 추신수 “연봉 3000만원도 괜찮다, 우승한다면”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이유와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2024.01.04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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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누구보다 성공 확률 높다" 선배 추신수의 조언
사위 고우석에 아들 이정후까지 지금쯤 이종범 코치, 표정관리하기 힘들겠죠. 오늘(3일) 선배 추신수 선수가 이정후 선수에 대해- 2024.01.03 21:2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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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라스트 댄스'…"우승 트로피 들고 은퇴"
<앵커> SSG의 42살 베테랑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떠나는데요. 고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경험했던 우승- 2024.01.03 21: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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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후회할 결정 아니길, 강민이가 보여줬으면” 82년생 동갑내기 절친 생이별, 추신수도 마음 아팠다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가 은퇴 시즌 82년생 동갑내기 절친 김강민(한화 이글스)과 생이별에 대한 마음 아픈 감정을- 2024.01.03 19: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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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의견 내는 문화 만들고파"…'주장 추신수'가 강조하고 싶은 것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SSG 랜더스)가 일찌감치 은퇴를 예고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2024.01.03 19:4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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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전했던 그 누구보다 이정후가 잘할 확률이 높다"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란?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가 23년 야구 인생을 풀어놓았습니다. 달라진 한국 야구의 위상과 더불어 후배들의 가능성도- 2024.01.03 19:0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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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18홈런-157도루’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의 성공 가능성 “그 누구보다 성공 확률 높다고 자신한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성공을 응원했다. 추신수는- 2024.01.03 18: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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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김강민과 이별 아쉽지만,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1·SSG 랜더스)는 누구보다 김강민(41·한화 이글스)의 이적을 아쉬워했다. 하지- 2024.01.03 16: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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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연봉 반납…추신수 “우승으로 마무리하고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또,- 2024.01.03 16:2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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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설'에 웃었다는 추신수, 은퇴 후 계획도 미뤄놓고 마지막 준비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는다. 추신수(42·SSG 랜더스)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2024.01.03 16:1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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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20년’ 추신수가 본 이정후, “빅 리그 성공 가능성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기자] “확답은 못 한다. 대신…” 2024년 이정후(26)가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를- 2024.01.03 16:0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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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최저 연봉? 희생 아냐…강팀 위한 결정”
김강민 충격 이적에 현역 연장 결심 "두 기둥 빠지면 흔들릴 거 같았다" 마지막 모습은 2022년 우승 때처럼 2024시즌 마- 2024.01.03 15:5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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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 추신수 "우승하고 떠나면 아름답지 않을까요"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4시즌을 마친 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한 추신수(42·SSG 랜더스)가 '우승- 2024.01.03 15:2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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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SSG 랜더스)가 마지막 여정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SSG 구단은- 2024.01.03 15:2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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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정후, 누구보다 MLB에서 성공할 확률 높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인 타자 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인 추신수(41·SSG 랜더스)가- 2024.01.03 15: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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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 추신수 "한국시리즈 우승, 현역 마지막 모습이길"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마지막 시즌을 우승으로 마무리하는 것,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추신수(41·SSG 랜더스- 2024.01.03 14: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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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뒤 은퇴' 추신수 "감독직 전혀 생각 없었다…쓰린 과거 잊고 전진"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의 '맏형' 추신수(42)가 은퇴 결심, 주장- 2024.01.03 14:43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