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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클린스만 포효, "캡틴!!" 손흥민 번쩍…토트넘 레전드들의 '뜨거운 포옹'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레전드들이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모였고, 아시안컵 4강 진출을 이뤄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2024.02.03 08:5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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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프리킥 넣겠네"…이란 기자, 손흥민 '환상 프리킥' 예언 적중 [알와크라 현장]
(엑스포츠뉴스 알와크라, 권동환 기자) 한 이란 기자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프리킥 골을 터트릴- 2024.02.03 08:2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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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좀비 축구'에 놀란 일본의 찬사 '손흥민 혼자 수준이 달랐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과 결승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는 일본의 호주전 감상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실력과 피로- 2024.02.03 08: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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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one-네 머리속의 쏘니' 손흥민, 강철체력 바탕으로 호주 상대 눈물 씻었다
[OSEN=우충원 기자] 역시 'Nice one sonny'였다. 대한민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누브- 2024.02.03 08:0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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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까지 전경기 풀타임 '유일'...손흥민도 관리가 필요하다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에게도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8강까지 치른 모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선수는- 2024.02.03 07: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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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국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 충격 일본... 손흥민 칭찬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 대한민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 2024.02.03 07:3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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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안컵 역사상 유일한 연장전 3골 사나이[데이터 비키니]
손흥민(32)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역사상 처음으로 연장전에서 세 골을 넣은 선수가 됐습니다. 손흥민은 3일 카타- 2024.02.03 07:2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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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뜨거운 눈물…"나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건 핑계"
"나라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건 핑계다. 우승, 한 가지 목표만 가지고 나아가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 2024.02.03 06: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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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9년 전 눈물 씻어낸 손흥민 "그런 경험 덕에 여기까지 성장"
(알와크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15년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경기들, 경험들 덕에 여기까지 성장했습니다- 2024.02.03 06: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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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 아시안컵 17경기 '최다 출전' 금자탑…극장승과 함께한 역사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호주와의 8강전에 나섬에 따라 통산 17번째 경기를 밟게 됐다. 이에 따- 2024.02.03 06:0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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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황희찬 자신감에 손흥민 'OK'…클린스만호 구한 페널티킥
(알와크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호주와 8강전 승리는 사실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2024.02.03 05: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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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두 경기 연속 연장 소화 손흥민 "나라 위해 뛰는 데 힘들다는 건 핑계"
[스포티비뉴스=알 와크라(카타르), 박대성 기자] "(황)희찬이가 자신 있게 차겠다고 말하더라." 정말 중요한 순간 스스로 돌- 2024.02.03 04:4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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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토트넘 단짝' 매디슨도 한국에 감격..."손흥민의 클러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바다 너머에서 손흥민을 응원하고 있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 2024.02.03 04:4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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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RESS] 드라마 쓴 손흥민, 기자회견장서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 안 뛴 선수들도 봐달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한가지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 2024.02.03 04:4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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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호주에 2-1 연장승…아시안컵 4강 진출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의 원맨쇼가 벼랑 끝 한국 축구를 살렸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2024.02.03 04:1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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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손흥민 울린 호주…32살에 말끔히 설욕
9년 전 경기의 데자뷔였을까? 그러나 이번엔 연장전 패배가 아니라 연장전 승리였다.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2024.02.03 04:1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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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요르단, 4강 리벤지 매치 성사!...'황희찬 동점골-손흥민 역전골' 한국, 호주에 2-1 역전승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4강 상대는 요르단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2024.02.03 03:4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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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축구로 호주 울리고 ‘4강’…손흥민 ‘9년 전 눈물’ 설욕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은 9년 전인 2015년 1월 31일 호주 시드니 선코프 스타디움 그라운드에 누워 두 손- 2024.02.03 03:4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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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손흥민과 함께 5경기 500분 뛴 이강인, 좌절 모르는 에너자이저
[스포티비뉴스=알 와크라(카타르), 박대성 기자] 마취라도 된것처럼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뛴 이강인(파리 생제르멩)이다. 축구- 2024.02.03 03:4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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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손흥민, 환상의 프리킥…연장 역전골로 4강행
투혼을 불사른 손흥민의 연장 역전 결승골. 그 통렬한 ‘한 방’이 클린스만호를 4강에 올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2024.02.03 03:4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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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이번엔 땀 아니고 진짜 눈물'...손흥민 주저 앉아 울고 초조했던 클린스만은 포효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손흥민은 이번에도 호주와 경기 후에 눈물을 보였지만 9년 전과 다른 눈물이었다. 위르겐 클- 2024.02.03 03:3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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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결승 프리킥골 작렬’ MOM 손흥민 “모든 선수가 칭찬받을 자격 있다”
[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32, 토트넘)이 환상적인 플레이로 한국을 구출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 2024.02.03 03:3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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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도 이번엔 ‘활짝’…손흥민·이강인 ‘꽉’ 껴안고 환한 미소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선수시절 호주에 통한의 패배를 당하면서 눈물 쏟는 후배들을 다독인 차두리 대표팀 코치가 이- 2024.02.03 03:3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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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역대급 '하드 캐리'에도 손흥민은 냉철했다..."이런 승리 원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역시 한국의 주장다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 2024.02.03 03:2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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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연장 접전 끝 호주 꺾고 '4강 진출'
축구대표팀이 주장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호주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위르겐 클린- 2024.02.03 03:29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