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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몸싸움 시끌 “아시안컵 실패, 예견된 일”…축구협회 기름붓나
‘원팀’의 분열이 결국 화를 불렀다.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실패의 원인이 드러났다. 팀워크, 의지에서 모두 밀려났다- 2024.02.14 14:5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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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몸싸움→주장 포함 고참급 선수단, "이강인 명단에서 빼달라" 감독에게 요청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3, PSG)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과 손흥민(32, 토트넘) 등 고참 선수들 간에 몸싸움이- 2024.02.14 14: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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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급 선수들 이강인 명단제외 요청" 터질 것 터졌다... "손흥민, 이강인 등 후배와 싸워 손부상... 슈팅 0개 이유" 더 선
[OSEN=우충원 기자] '2701호'에 이어 대표팀서 논란이 발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리더십까지 문제가 있다는 것이- 2024.02.14 12:5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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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천재'에게 '절친' 손흥민도 응원했지만…"올 시즌 출전 어렵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에버튼의 델레 알리(27)가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채 올 시즌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2024.02.14 11:5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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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종신!…"'스타플레이어' SON 영원히 묶어두고 싶어 해" (英 매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이 구단과 '종신 계약'을 체결하는 순간이 머지 않았다. 토트넘- 2024.02.14 10: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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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과 다퉈 요르단전 앞두고 손가락 부상" KFA, 클린스만 논란 이어 선수단도 논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PSG)가 몸싸움을 펼쳐 손흥민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 선은 1- 2024.02.14 10:1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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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퉜다” 축구협회의 빠른 인정… 시선 분산·책임회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사퇴설과 정몽규 회장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부담스러운 것일까. 선수들을 보호하기보다는 재빠르게 외신 보- 2024.02.14 10: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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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감은 손흥민 손’, 이강인과 몸싸움 때문···축구협회도 인정했다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 기간 중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등 갈등을 겪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무전술, 무전- 2024.02.14 10:1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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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었던 괴소문! KFA 인정, "4강 요르단전 전날 손흥민-젊은 선수들 마찰→손가락 부상"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모두가 괴소문이기를 원했던 이야기는 사실이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 2024.02.14 10:1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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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탈구"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아시안컵 준결승을 하루 앞두고 대표팀 후배들과 언쟁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 2024.02.14 10: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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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등과 다툼 끝에 손가락 다쳐”…사실이었다
한국과 요르단의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어린 선수들 사이 다툼이 벌어졌다는 외신 보도- 2024.02.14 09:5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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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탈구"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축구대표팀 후배들과- 2024.02.14 09: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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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잊었다! 적으로 만나는 손흥민 vs 황희찬, 17일 밤 PL 맞대결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태극 마크를 달고 필드를 누빈 손흥민과 황희찬이 적이 돼 만난다. 프리미어 리- 2024.02.14 09:4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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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본 적 없는 끈끈한 선수단"...손흥민 주장은 최고의 선택이자 결정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을 필두로 조성된 토트넘 선수단의 분위기는 근래에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단단하게 뭉쳐있다.- 2024.02.14 09: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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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멱살 잡자 이강인 주먹질”... 요르단戰 전날 무슨 일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요르단과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등 후배들과 다- 2024.02.14 09: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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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이번엔 내부분열 의혹…손흥민 손가락 부상, 이강인과 다툼? "큰싸움 아냐"
바람 잘 날 없다. 이번엔 클린스만호의 내부 분열 의혹이 제기됐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 2024.02.14 09:2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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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스웨덴 원더키드', 손흥민과 함께 뛴다…"임대는 없다, 곧바로 1군 합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루카스 베리발(18)이 다음 시즌 토트넘에 합류할까. 1군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국- 2024.02.14 09:2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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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더 선 “손흥민, 이강인 등과 4강전 전날 다투며 손가락 부상”…그날 무슨 일이?
영국 언론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이- 2024.02.14 09:2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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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아시안컵 ‘후폭풍’…이번엔 대표팀 내부 문제, 英 매체 “손흥민, 이강인 등 젊은 선수와 다투다 손가락 부상”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이번엔 대표팀 선수단 내부 문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후폭풍이 거세다. 위르겐 클- 2024.02.14 08:3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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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과 다퉜다"…英 매체의 충격적인 보도 "손가락을 다친 이유"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손가락 부상을 안고 요르단전을 마무리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 매체 '데- 2024.02.14 08:1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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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퍼진 괴소문 "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동료들과 다퉈 손가락 탈구, 이강인과 마찰"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영국에 손흥민 관련 괴소문이 돌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2023 아시아- 2024.02.14 07: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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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존재감부터 다르다..."존재만으로도 분위기 상승"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존재감은 역시 달랐다. 손흥민은 존재만으로도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였다. 토트넘- 2024.02.14 06: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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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이자 '리빙 레전드' 반열로 "토트넘, 리그 최고 수준 손흥민과 재계약 논의"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동행 연장은 당연하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과 재계약- 2024.02.14 06: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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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동행' 캡틴 손흥민, 토트넘에 뼈 묻는다..."모두가 재계약 확신 중"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에 사실상 뼈를 묻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 웹'은- 2024.02.14 06:3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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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황희찬, 부상 결장→주말 복귀 가능...손흥민과 '코리안 더비'청신호
[OSEN=고성환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부상 우려를 딛고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과 맞대결을 준비한- 2024.02.14 00:06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