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보는 일 힘들었다”… 손녀 죽이고 손자 학대한 할머니, 징역 6년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4.11.21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