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업계획 화두는 “중국과 격차 못 벌리면 손 떼라” 조선일보 원문 박순찬 기자 입력 2024.11.21 01:13 최종수정 2024.11.21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