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위해 물러나야"…6번째 남우주연상 받은 '62년생' 양조위에 은퇴 요구 아이뉴스24 원문 신수정 입력 2024.04.18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