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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남아공, '이스라엘·하마스 지도부 체포영장 청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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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포사 대통령 "인질 석방·이스라엘 철군 촉구"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21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 지도부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의 체포영장 청구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남아공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에서 "국제 법치를 수호하고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책임을 물어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법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카림 칸 ICC 검사장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