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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소름 돋아"…건물 외벽 뒤덮은 시커먼 '귀뚜라미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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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미국 습격한 공포의 귀뚜라미'입니다.

건물 외벽을 뭔가 시꺼먼 게 뒤덮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움직이기까지 하는데요.


미국 서부 네바다주에 나타난, 이른바 '모르몬 귀뚜라미' 떼입니다.

1800년대 모르몬교도들이 정착한 유타주 지역에 떼로 나타나 정착지를 망쳤던 악명 높은 곤충이라는데요.

날아다니는 대신 무리 지어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거리를 뒤덮고 목초지와 경작지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네바다주는 지난해에도 모르몬 귀뚜라미 떼가 출몰해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는데요.


올해 역시 같은 악몽이 되풀이될까봐 주민들이 크게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