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임종석 ‘친문 구심점’ 될 싹 잘라…“멸문 정당으로 가고 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2.27 21:48 최종수정 2024.02.28 18:4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