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긍정적 변화 기대"
지난 2022년 방한 당시 이민진 작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57)은 새해 1월 1일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는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에 대해 "맘다니 시장이 긍정적인 변화와 더 큰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 작가는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맘다니가
- 연합뉴스
- 2025-12-2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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