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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MWC 2024’로 가는 K-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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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기술 박람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에 다수의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해 기술력을 뽐낸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MWC는 매년 빅테크, 통신사들이 참가해 사업 방향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퓨처 퍼스트(Future First, 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국내 통신 기업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성전자 등이 참석을 확정하며 기술 트렌드 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MWC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차세대 통신 기술(5G, 6G)등 이동 통신에 특화된 전시회지만 최근 모바일, 통신 업계의 관심사가 ‘몰입형 영상 기술’과 ‘온 디바이스(On Device) AI’에 쏠리면서 모바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혼합현실 디스플레이, 경량화 AI) 기업들이 해당 전시회에 대거 참가하는 추세다.

구루미, MWC 2024 참여… 글로벌 시장에 AI 화상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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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루미는 4년 연속 KOTRA와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가 지원하는 한국관 부스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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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4에서 구루미는 화상 교육을 기반으로 한 올인원 AI 교육 솔루션 ‘구루미 AI 에듀’를 선보이며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구루미 AI 에듀는 실시간 화상 수업, 인터랙티브 학습 콘텐츠 그리고 효율적인 학습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 AI 기반의 데이터 학습을 통해 학생의 수업 진도율, 이해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학습 관리가 쉽다.

구루미는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기업 IMS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중동 교육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아부다비폴리텍과 아랍에미리트 대학 등 대학 교육 기관을 시작으로 공립 학교, 사립 학교에 구루미 AI 교육 솔루션을 개발 및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구루미는 교육 분야 뿐만 아니라 보험 금융 분야에 사업 확장을 시도하며 한화생명과 업계 최초 ‘1대 다 모바일 화상 상담 서비스’를 구축했다. 화상 상담 과정에서 전자 문서 작성과 서명이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 보험 계약 대출, 계약 정보 확인·변경, 보험료 납입 등 대부분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고객들의 불필요한 방문을 줄였다. 최근 보험업계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담 업무를 개선하고 나서 모바일 화상 상담 서비스의 활용성은 점차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랑혁 구루미 대표는 “MWC 2024는 글로벌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구루미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모색해 나갈 전망”이라며 “이번 MWC 2024를 통해 구루미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허드슨에이아이, MWC 2024 SKT-스타트업 동반진출관 참가… 유럽 더빙 시장 진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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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더빙을 서비스하는 허드슨에이아이가 MWC 2024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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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 전시관 ‘4YFN(4 Years from Now)’의 SK텔레콤-스타트업 동반진출관(SK Telecom’s AI Pavilion with 15 Startups)에서 열린다. 허드슨에이아이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의 협업 사례 및 AI 더빙 기술 등을 공유한다.

허드슨에이아이는 음성, 영상 AI 기술을 통해 원작 콘텐츠의 목소리, 연기 감정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다국어 더빙 음성을 만들고, 해당 음성에 맞는 입모양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국내 미디어 기업들과 활발하게 협업 중이다. SK브로드밴드 B tv에는 3편의 상업용 영화를 더빙하여 서비스하였고, 이는 국내 최초의 AI 음성 기술을 활용한 장편 영화 더빙 사례이다.

지난 1월 CES 2024에서 글로벌 시장에 AI 더빙을 소개했던 허드슨에이아이는 이번 MWC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더빙에 대한 수요가 높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부 유럽 지역에서 회사와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통신 및 미디어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포착한다는 계획이다.

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유럽은 미디어 콘텐츠 더빙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큰 시장으로 더빙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현지화 비용이 타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아 미디어 기업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허드슨에이아이는 더빙에 대한 시간적, 비용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몰입도 높은 더빙콘텐츠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며, “특히 작년 유럽 및 세계 최대 TV 영화 콘텐츠 마켓인 MipTV에서는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미디어 업계의 화두가 되었다. 유럽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FAST 플랫폼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막보다 더빙에 익숙한 유럽 시청자들을 위해 더빙 제작이 필요하다. AI 기술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기업의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이 마련한 ‘SK텔레콤-스타트업 동반진출관’은 ‘Global AI company, Collaborate with Startups’ 슬로건 아래 총 15개 스타트업의 아이템을 전시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SK텔레콤과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했거나, 육성기업 혹은 ESG 펀드의 투자를 받은 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SK텔레콤은 이들 스타트업의 단독 전시공간과 비용, 해외 바이어 발굴, PR 등을 지원하며, 전시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딥네츄럴, MWC 2024에서 LLMOps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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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네츄럴(DeepNatural)이 자사 최신 LLMOps 솔루션을 MWC에서 선보인다.


딥네츄럴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LLMOps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고품질 언어 데이터 구축부터 파인튜닝, 양자화를 통한 성능 최적화, 빠르고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까지, LLM(Large Language Models) 적용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MWC에서는 노코드 LLM 어플리케이션 빌더 LangNode를 처음 선보인다. 머신러닝 엔지니어가 파인튜닝한 LLM을 LangNode에 등록하면, 기획자와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비개발자도 파인튜닝된 LLM을 로드하여 파이프라인을 설계, 테스트, 배포할 수 있다. 파라미터 조정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급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딥네츄럴 박상원 대표는 “MWC 2024에서 DeepNatural LLMOps 솔루션을 공개함으로써 비즈니스에 LLM을 통합하는 데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우리의 솔루션은 기업들이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딥네츄럴은 기업 맞춤형 LLM을 제작하여 비즈니스에 통합해주는 ‘LLM 공방’ 원스탑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데이터 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스페이스뱅크, MWC2024에 참가… 지능형 통합 관제 솔루션과 휴먼케어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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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가 MWC 2024에서 지능형 통합 관제 솔루션인 AIoT Wright(에이아이오티 라이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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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뱅크는 이번 MWC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고객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MWC는 미국의 CES(세계 가전 전시회), 독일의 IFA(국제 가전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첨단산업 전시회로 꼽힌다.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개국 2400여개 기업이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이 구축되었다. 한국무역협회·창업진흥원·한국정보통신산업기술협회·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8개 기관과 118개 기업이 참여하여 모바일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보여주고 있다.

스페이스뱅크는 전시회 기간 중 스페이스뱅크 부스내 자사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인 지능형 통합 관제 솔루션인 AIoT Wright(에이아이오티 라이트)와 휴먼케어 센서(케어레이트)를 전시하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레이더센서 기반의 휴먼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페이스뱅크의 관제 솔루션은 국가보안시설인 시드볼트에 설치되어 레이더 센서를 통한 시설 안전 관리에 적용되었으며, 현재는 요양병원 및 시설등에서 낙상, 심박, 호흡, 수면무호흡 모니터링을 통한 휴먼케어 솔루션으로 공급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한금융 그룹 회장단 (진옥동 회장)과 신한퓨처스랩 투자단, 한국데이터진흥원 원장 (윤혜정 원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 (김득중 부원장)이 스페이스뱅크 부스에 직접 방문하여 스페이스뱅크의 디지털전환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휴먼케어 솔루션에 대해 시연하였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 CCTV 보안 시스템의 사각지대/환경에 따른 감시 불가 한계를 극복한 CCTV 설치가 힘들거나 보완이 필요한 프라이빗한 영역에 설치되어 레이더신호를 기반으로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여 휴먼케어 뿐만이 아닌 안전 솔루션으로써 공급되고 있다.

또한 ‘AIoT Wright’는 보안과 안전 관제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통합 관제 솔루션으로, 다양한 IoT에 연계되어 물류로봇 관제/스마트팩토리 관제/환자안전 관제/시설관제 등으로 다양하게 확장되어 공급되고 있다.

가우디오랩, MWC 2024서 공간 컴퓨팅 시대 이끌 AI 오디오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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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오디오 전문 기업 가우디오랩이 MWC 2024에 참가해 AI 오디오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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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오랩의 부스는 MWC 바르셀로나 KOTRA 한국관 내 마련되며, 참관객은 성큼 다가온 공간 컴퓨팅 시대의 핵심 오디오 기술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공간 컴퓨팅이란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의 공간을 매끄럽게 잇는 컴퓨팅 시스템으로 애플 ‘비전 프로’, 메타 ‘퀘스트 3’ 등 초대형 빅 테크가 잇따라 관련 기기를 출시하며 공간 간의 매끄러운 연결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실시간 소음 제거 혹은 목소리 강화 등으로 원하는 세계로의 몰입을 가능하게 하는 ‘Just Voice(저스트 보이스)’, 이미지 입력에 대응되는 효과음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FALL-E(폴리)’, 실시간으로 원곡 음악을 노래방 음원으로 바꿔주는 ‘Gaudio Sing(가우디오 씽)’ 등이 시연될 예정이다.

MWC 참가 소식과 함께 가우디오랩은 실시간 소음제거 애플리케이션 ‘Just Voice Lite(저스트 보이스 라이트)’의 출시를 발표했다. Just Voice Lite는 CES 2024 혁신상 수상작이자 SXSW 2024 혁신상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독자 기술로, 실시간으로 소음을 제거하거나 목소리를 강화해 화상회의 등에서 발생하는 피로감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또한 보청기 사용자 혹은 난청으로 대사를 잘 듣기 어려워하는 사용자들의 동영상 콘텐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술은 뛰어난 품질과 유연한 적용성을 인정받아 네이버클라우드의 웨일 브라우저에 적용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가우디오랩은 오는 3월 미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예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의 초청을 받아 참가할 예정이다. 가우디오랩은 올해 SXSW 혁신상 오디오 경험 부문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현장에서 기술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최종 결과는 3월 11일(현지 시간) 공개된다.

오현오 가우디오랩 대표는 “가우디오랩은 좋은 소리로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져왔는데, 세계를 대표하는 전시와 음악 축제에서 그를 인정받은 듯해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B2B 사업만 해와서 최종 사용자를 직접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앞으로는 일반 사용자도 가우디오랩의 기술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Just Voice Lite를 시작으로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소감과 당부를 전했다.

크라우드웍스, MWC 참가…K-데이터 경쟁력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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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심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MWC 2024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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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는 네이버, LG, KT 등 국내 주요 ICT 기업을 포함한 500개 이상 기업들이 선택한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 AI 선도기업으로 이번 MWC에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고객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LLM 개발 및 튜닝을 위해 필요한 고품질의 데이터와 자율주행, 의료 AI 개발을 위한 전문 데이터 구축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누적 2억 5천 건이 넘는 데이터 구축 경험과 AI 데이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전문 작업자 풀을 확보했다. 자회사인 의료 AI 데이터 전문 플랫폼 닥터웍스를 통해 고품질의 의료 데이터 구축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또한 AI 윤리와 안전성 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레드티밍(Red Teaming)’을 포함한 LLM 검증 서비스도 공개한다. 크라우드웍스는 기업들이 LLM 구축 전후에 모델의 잠재적 취약성이나 편향성, 혹은 오작동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레드팀을 운영하고 있어 효과적인 LLM 모델 검증이 가능하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다. 미국 가트너와 CB인사이트가 발표한 리포트에서 ‘데이터 가공 및 라벨링’ 부문에 국내 대표기업으로 선정, 글로벌 기업들과 나란히 등재되며 해외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프랑스 등 해외 20개사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박민우 대표는 “크라우드웍스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를 구축하는 대한민국 1등 데이터 & AI 테크 기업으로서 AI 데이터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파트너사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K-DATA와 K-AI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포바이포 MWC 2024 참가, 솔루션 사업 글로벌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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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가 MWC 2024’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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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AI기반 화질 고도화 솔루션 ‘픽셀(PIXELL)’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픽셀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등 특수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화질 고도화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 최고의 전송 효율을 낼 수 있는 비트레이트(Bitrate, 초당 데이터 전송량) 저감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어 통신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미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두 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만들었던 포바이포는 이번 MWC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 회사와 기술 인지도를 높이고 모바일, 통신 업계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상 화질 고도화 및 전송 효율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솔루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단순히 전시회에서 포바이포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MWC의 세계 최대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하는 만큼 다양한 시장 관계자를 만나 유의미한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통신 인프라 환경에 상관없이 좋은 화질의 영상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유럽 시장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지이모션, MWC 2024와 PI Apparel Europe 2024 잇달아 참가.. 유럽시장 본격 진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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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크 기업 지이모션이 MWC 2024, 그리고 PI Apparel Europe 2024에 잇달아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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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모션은 디자인, 제조, 판매까지 패션 산업 전 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3D 기반 디지털 패션 솔루션을 개발했다.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패션 특화 3D 시뮬레이션 엔진으로, 원단의 질감, 생동감 있는 컬러감, 섬세한 의상 피팅 실루엣 등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네이버 D2SF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지이모션은 MWC 2024 및 PI Apparel Europe 2024에서, 대표 제품인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z-weave’를 활용해 버추얼 스타일링 시스템, 디지털 쇼룸, 360도 제품 뷰어, 플랫폼 솔루션 등 가상공간에서 패션을 즐기고 쇼핑까지 가능한 솔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이모션의 ‘z-weave’는 실제 패션 제품을 가상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는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다.

특히 MWC 2024에서는 소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버추얼 스타일링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며, PI Apparel Europe 2024에서는 z-weave와 연동되는 z-unreal 플러그인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지이모션은 유럽 시장에서 여러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레퍼런스를 쌓아오며, 사업 기회를 만들어왔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Viva Tech 2023 당시, 지이모션은 루이비통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3D 패션 기술 기반의 디지털 패션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유럽의 패션 기업 및 기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최근 이탈리아 패션업체 2개 회사와의 계약까지 성사됐다.

한동수 지이모션 대표는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다양한 고객과 미팅하며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이번 MWC와 PI Apparel Europe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자,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에 팀을 꾸렸고 향후 글로벌 인재 채용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애드테크 스타트업 ‘애드’, MWC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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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스타트업 ‘애드(addd)’가 MWC 2024에 참가해 AI기반 옥외광고효과측정 솔루션 ‘애드아이(addd-i)’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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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는 AI 기반 옥외광고 효과측정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2에서 미국 ET센트릭(ETcentric)지가 선정한 유레카 파크 스타트업존 내 주목할 만한 회사 Top30에 선정된 바 있다.

애드 관계자는 “ChatGPT를 시작으로 삼성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신규 스마트폰을 출시할 만큼 인공지능이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오프라인 광고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퍼포먼스를 애드의 인공지능 기술력으로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MWC 참가에 있어서 어떻게 우리의 강점을 보여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MWC를 찾는 청중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인공지능 청충분석(객체인식, 움직임, 시선이 머무는 시간 등)하는 기술 시연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확도로 선보일 것이며, 나아가 실시간 분석을 기반으로 타겟팅이 가능한 다이나믹 광고송출까지 선보이며 그동안 옥외광고에서 보기 어려웠던 혁신적인 기술력을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애드는 MWC 2024에서 협력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거나, 새로운 고객과 거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글: 최원희(choi@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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