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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PR기술 개발사 스타씨드(Starseed)가 엔젤 투자 유치를 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스타씨드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PR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퓰리처AI(Pulitzer AI)’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퓰리처AI’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PR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부터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씨드 측은 “이번 엔젤투자는 스타씨드의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퓰리처AI’의 출시에 필요한 자금조달은 물론 사업 확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 김민정(mj.kim@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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