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선봬

[이상민]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8일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신규 캐릭터 '하스타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하스타티는 주 무기인 창을 활용해 다양한 전방 공격 스킬을 발휘한다. 무엇이든 꿰뚫는 강력함으로 적에게 치명적 피해를 입힌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빠르게 움직이며 펼치는 화려한 스킬을 갖췄다.

이 회사는 신규 대전 '랭커 브레이크'를 공개했다. 최상위 유저를 상대로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매 시즌 상위 랭킹 4위까지의 유저가 보스로 등장하며, 대전에서 승리하면 '캐럿'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보스로 선정된 상위 유저들은 해당 시즌의 보상을 두 배로 얻을 수 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이날 모바일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에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호타루'를 출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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