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떨어져서”…한국인 3명, 베트남서 빈집 털다 징역 9년형[여기는 베트남]
[서울신문 나우뉴스] 베트남 동나이 인민법원에 출두한 한국인 3명. 출처=VnExpress 베트남에 관광하러 갔던 한국인 3명이 현지에서 빈집을 털다 경찰에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법원은 지난 26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9,남), B씨(51,여), C씨(65,남)에게 각각 징역 9년, 8년과 7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VN익스
- 서울신문
- 2024-1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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