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돈욕심 없다"던 권도형, 테라 2.0에서도 월 4억원대 이자수익 의혹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21 06:00 최종수정 2022.06.21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