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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속속 드러나는 김호중 음주운전 정황…혐의 입증 가능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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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농도 0.03% 이상 돼야 처벌…뒤늦은 측정에 수치 확인 어려워

이창명 사건 연상…"기소시 도주·은폐 등 각종 정황 반영될 것"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뺑소니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혐의 입증의 결정적 증거인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이 사고 17시간 뒤에야 이뤄진 탓에 일각에서는 2017년 방송인 이창명씨 사건과 같이 기소되더라도 무죄 판결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