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스프링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4기 돌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플래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프링캠프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Campfire)’ 4기를 시작했다.

캠프파이어는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시드 투자를 진행하고,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이번 4기에는 프릭스(아이 성장/발달체크 앱), 메트릿(체내 대사물질 AI 분석 솔루션), 제제미미(육아 사진정리 플랫폼), 에르사츠(가상공간 콘텐츠를 활용한 건축 플랫폼), 마이너(스크린샷 관리앱) 총 5팀이 선발되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조건부 지분인수계약)’투자 방식이 도입되어 참가 팀들의 후속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프링캠프는 올해 6월 열리는 데모데이를 통해 각 팀들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글: Platum(editor@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