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인기에…中 ‘코비 바이주’ 등장 논란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의 한 주류 업체가 코비의 이름과 등번호를 담은 디자인의 바이주를 발표했다 얼마 전 한 중국인이 전설의 미국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와 닮았다는 이유로 열흘 만에 1500만 원을 벌었다는 뉴스가 알려졌다.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게임 스트리머였던 그는 유독 코비에 진심인 중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해 단기간에 큰돈을 벌어들인 것이다. 이번에
- 서울신문
- 2024-04-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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