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여동생 4명’ 총 5명 잔혹하게 살해한 男, 아버지도 공범…‘명예살인’ 뭐길래[여기는 인도]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달 31일 인도 북부 루크나우의 한 호텔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시신 5구가 발견됐다. 사진은 자신이 범인이라며 자수한 희생자들의 아들이자 오빠인 아르샤드(24). 인도에서 명예살인으로 추정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24세 남성이 아버지와 공모해 어머니와 여동생 4명을 무참히 살해
- 서울신문
- 2025-01-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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