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2일 이 교습소에 다니는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교사 1명과 학생 3명, 학생 가족 3명 등 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안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직후 해당 교습소 교사와 교습생 등 20명을 대상으로 1차 진단검사를 한 데 이어,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100여 명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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