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공수처장 최종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오동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7기로, 1998년 부산법원 예비판사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고법 판사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입니다.

대통령실은 오 변호사가 법원에서 20년 간 다양한 분야에서 재판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국회에 신속한 인사청문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정철호]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