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항소심서 여유로워진 MB…"주민번호 뒷자리 모르겠다" 웃음도 조선일보 원문 박현익 기자 입력 2019.01.02 18:22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