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2019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출범식 직후 협의회는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최명희 시장은 “제18기 민주평통 강릉시협의회 출범을 통해 통일 역량을 하나로 모아 통일의지를 실천해 나가는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송범호 협의회장은 “강릉시협의회가 평화통일의 역량 결집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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