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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일한 열세' 두산 상대로 5할 승률 만들까
(광주=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며칠 전만 해도 8월 31일부터 이틀간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프로야구 선두가 바뀔지도 모- 2017.09.01 08: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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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지석훈, 온몸 날린 열정!…안타성 타구 막아낸 순간
프로야구에서 멋진 장면이 나왔습니다. NC 2루수 지석훈 선수가 몸을 던져 안타성 타구를 막아냈습니다. [최희진 기자 chno- 2017.09.01 08:1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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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 없는 LG 불펜진, 시즌 막바지 치명타로 작용하나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결국에는 대형사고가 터졌다. 시즌 내내 불펜진 보직을 확정짓지 못한 LG가 중요한 경기에서 뼈아- 2017.09.01 07:4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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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2016? LG, 허프로 다시 가을야구 문 열까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다른 선발투수는 로테이션대로 간다. 하지만 허프는 4일 휴식 후 등판을 고려하고 있다.” LG- 2017.09.01 07:4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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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주장 박석민→손시헌, 숨은 의도는?
[사직=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NC의 주장이 시즌 중 박석민(32)에서 손시헌(37)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NC는 팔꿈치 통증- 2017.09.01 07:4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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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톡]1이닝을 위한 LG 봉중근의 굳은 다짐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1이닝이라도 던지고 은퇴하고 싶다.” LG 봉중근(37)에게 올시즌은 그 어떤 때보다 가혹했다. 지- 2017.09.01 07:2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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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니 타선 터진다…KIA 선두 수성 청신호?
[OSEN=이선호 기자] 찬바람이 불면서 KIA 타선이 터지기 시작했다. KIA는 지난 8월 31일 2위 두산과의 시즌 14차- 2017.09.01 06:3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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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군 한화, 8월 월간 성적 3위가 갖는 의미
[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8월을 3위로 마쳤다. 강팀들 틈바구니 속에서 기대이상 선전을 펼치며 매서운 고춧가루 부대로- 2017.09.01 06:2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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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날고, 김인경과 최혜진, 그리고 넬리 코다는 걸어가고, 주타누간은 기어가고...KLPGA투어 한화클래식 첫날
메이저대회 답게 까다로운 코스세팅이 선수들의 발복을 잡았다. 여기에 안개로 인해 2시간 이상 지연돼 선수들의 컨디션을 무너뜨렸- 2017.09.01 06:19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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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프리뷰] 하위권 상대하는 두산-롯데-SK, 시리즈 스윕은 필수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이겨야 할 팀은 이겨야 한다.’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에 치닫는 가운데 10개 구단의 치열한 순위- 2017.09.01 06:1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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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한화 정범모, "야구 포기도 고민했지만…"
[OSEN=대전, 이상학 기자] "1군 오면서도 겁이 좀 났다. 그동안 야구를 너무 못해서…". 한화 포수 정범모(30)는 지- 2017.09.01 06: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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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LG, 선발-불펜-타선-수비 총체적 난국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과연 LG 트윈스가 9월에 반등할 수 있을까. 시즌 막판, 가장 중요한 시기에 LG는 점점 총- 2017.09.01 05:5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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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에 강한 KIA, 선두수성의 자격을 말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KIA 타이거즈는 지난 4월12일 두산을 꺾고 정규시즌 1위 자리를 꿰찼다. 이후- 2017.09.01 05:5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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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독점 없는 롯데 야구, 그래서 더 무섭다
[OSEN=조형래 기자] 주인공이 여러 명이다. 특정 선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현재 롯데의 야구는 더욱- 2017.09.01 05:5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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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내는 스윙으로 바꾸고 있다”...KLPGA투어 한화클래식 첫날 선두 고진영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강원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 2017.09.01 05:52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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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굿 초이스”
넥센이 7월 말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28)를 영입했을 때 도박처럼 보였다. 초이스는 2010년 메이저리그- 2017.09.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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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만 못 이겨본 헥터 “내 탓 아니오”
올 시즌 개막 14연승을 질주한 KIA 헥터는 7월 4일 SK전 승리로 전반기에만 8구단으로부터 승수를 보탰다. 하지만 그로부- 2017.09.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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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KIA
선두권 빅4 KIA-두산, 롯데-NC가 맞대결을 펼친 31일 KIA와 롯데가 웃었다. KIA는 한때 1.5경기 차까지 따라붙었- 2017.09.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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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치’ 넥센 신재영, 선발복귀 가능성은?
[OSEN=서정환 기자] 지난해 신인왕 신재영(28·넥센)이 선발로 돌아올 수 있을까. 넥센은 1일 잠실구장에서 ‘2017시즌- 2017.09.01 02:1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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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살아난 KIA 방망이… 두산 꺾고 3연승 질주
이승엽 4년 연속 20홈런 달성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관심을 끈 1위 KIA와 2위 두산의 경기에서 KIA가 웃었다. 올 시즌 뒤 은퇴하는 ‘국민타- 2017.09.01 01:3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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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두 옥선 할머니 3일 kt 홈서 시구·시타 행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왼쪽·90)·박옥선(오른쪽·93) 할머니가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kt 구단은- 2017.09.01 01:2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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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퓨처스 8월 31일] '김태훈 완봉승' SK, 고양 꺾고 3연승 질주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SK가 좌완투수 김태훈의 완봉승에 힘입어 고양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SK는 31일 강화 SK 퓨- 2017.09.01 01:2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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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순 악재'에 발목 잡힌 삼성 "2005년부터 돈 줬다"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비위 심판' 최규순 악몽에 또다시 발목을 잡혔다. 엠플러스는 31일 삼성이- 2017.09.01 00:00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