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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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엔 벚꽃, 중부 지역엔 눈보라…이상 현상에 시민들 “황당”
남부 지역엔 벚꽃이 피는 3월 말, 중부 지역에 때아닌 눈보라가 휘날렸다. 경기 북부 지역인 포천시와 고양시 등에서 앞이 안- 2025-03-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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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 ‘친일’ ‘반미’ 있고 ‘친미’ ‘반중’은 없는 까닭
집단의식과 정체성은 양날의 칼 갈등과 증오가 정치 활용도 높아 ‘코스탤지어’로 뒷걸음질 안 돼 우리는 감정을 보통 개인적으로- 2025-03-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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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석열 탄핵 선고 촉구…“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늦어지는 데 대해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결코 아니”라고 29일 말- 2025-03-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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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얇은 이불에 잠 못 이뤄”…이재민 불안한 텐트 생활
“밤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잠을 못 잤어. 지금 있는 이불은 너무 얇아서 두꺼운 이불이 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산- 2025-03-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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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자판’ 뭐길래…국힘, ‘이재명 무죄’에도 왜 물고 늘어질까
국민의힘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파기자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파기자판은 상- 2025-03-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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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단심가’…솔에서 다음 솔로 삶은 튀어 오르더라도 [.txt]
같이 들을 클래식 바흐, 칸타타 ‘나는 한쪽 발을 무덤에 딛고 서 있네’(BWV 156) 시끌벅적한 카페. 한쪽 구석에 앉아- 2025-03-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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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이재민, 행정·재정 지원… 뒷불 감시 집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9일 “지금부터는 불길이 되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 2025-03-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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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이틀째 연락 안되더니”…경북 북부 산불 희생자 26명으로
경북 산불로 목숨을 잃은 주민 2명이 더 확인됐다. 이번 산불로 경북지역 희생자는 모두 26명까지 늘었다. 29일 경북 영양경- 2025-03-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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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비비’ 공방…야 “예산 부족 거짓말”, 여 “엉터리 숫자 놀음”
역대급 산불 피해에 대응하자며 ‘산불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주장하고 나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예비비 증액 등을 두- 2025-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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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사망자 1천명 넘어…미 지질조사국 “1만명 넘을 확률 71%”
미얀마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70%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9일 오- 2025-03-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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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미루는 헌재, 까맣게 타들어 가는 마음 [.txt]
책거리 설마설마했는데, 아직도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 선고 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급기야- 2025-03-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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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서면 조사에, 민주 “검찰 총장 딸 문제 제대로 수사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사위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서면조사를 받자 “검찰은 내 눈의 들보인 자- 2025-03-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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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야, 물고기라 불러 미안해 [.txt]
함께 꽂아두면 폼나는 책 고기란 무엇인가? 사람이 먹는 온갖 동물의 살을 말한다. 돼지와 돼지고기는 다른 것이다. 돼지라는 동- 2025-03-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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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구라] 반갑지 않은 사진의 역주행
발표 당시엔 주목받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인기를 끄는 노래를 역주행한다고 하는데 최근엔 오디션 , 경연프로 , SNS 등의- 2025-03-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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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받아 집에 드나들었는데, 스토킹 몰린 60대 무죄
종교활동 전도를 계기로 친분을 쌓은 여성과 내연관계에 있다고 착각한 60대가 스토킹 범죄로 몰려 기소됐다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5-03-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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