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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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법 리스크 쫓기다 반전 기회… 대권 플랜 빨라지나
심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하야 요구가 쏟아지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야권의 유력 대권- 2024-12-05 01:1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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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어느 시댄데” “5월 공포 떠올라”… 대구·광주도 ‘발칵’
대구 야권·시민단체 尹 퇴진 시위 대학가에도 곳곳에 ‘탄핵’ 대자보 ‘광주시민 비상시국대회’ 열고 규탄 5월 단체 “또 피를- 2024-12-05 01: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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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비상계엄 용납 안 돼”… 김경수 “최대한 빨리 귀국”
유승민 “반국가적·반헌법적 폭거” 김부겸 “역사 거꾸로 돌리면 안 돼” 김동연 “尹, 탄핵 아닌 체포 대상” 윤석열 대통령의- 2024-12-05 01: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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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질서 있는 수습 ‘키’ 잡아… 조기 대선 갈림길에 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권 전체가 충격에 휩싸인 ‘계엄의 밤’에 발빠르게 계엄 해제 결의를 이끌어내면서 향후 여당 내 ‘질서- 2024-12-05 01: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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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직권남용 수사해야”… 현직 판사 “위헌적 쿠데타”
법무부 감찰관 “尹 지시 거부” 사표 서울대교수회 “정치적 사변 우려” 문단 “대통령 스스로 발등 찍은 것” 시민 1만여명- 2024-12-05 01: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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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쿠데타 일어나는 줄”… 한국 거주 외국인들 한밤중 날벼락
지난 3일 밤 ‘날벼락’ 같았던 비상계엄 선포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더 큰 공포로 다가왔다. 4일 서울신문이 만난 외국인들은 뜬금없는 비상- 2024-12-05 01: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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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계엄 선포, 사전 조율 없었다”… 한미 핵우산 회의 취소도
美 “민주주의는 한미동맹 근간 尹, 국회 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日 이시바 “한국 사태 중대 관심 방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2024-12-05 01: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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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조규홍·송미령 ‘계엄 국무회의’ 갔다… 참석 여부 질문에 최상목·오영주 ‘묵묵부답’
한밤중의 비상계엄 소동에 공직 사회는 얼어붙었다. 장차관 일정은 대부분 취소·연기됐고 행사는 ‘올 스톱’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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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일정 ‘올스톱 위기’… 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는 우리 외교 관계에도 적잖은 부담을 안겼다. 당장 각급 외교 일정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등 차질을 빚게 됐다. 4일 외교 소식통 등- 2024-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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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신인도 떨어질라” 기업 긴급회의… “불안해 죽겠다” 시민들 통조림 사재기
4일 국내 주요 기업들은 계엄 해제에 안도하면서도 향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환율 불안과 대외- 2024-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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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韓 증시 진정될 것”… 향후 주가, ‘예측 가능성’에 달렸다
노무현 땐 5.7% 급락, 시총 9조↓ 박근혜 땐 오히려 3%가량 올라 S&P “韓제도 탄탄, 현 등급 유지” 비상계엄 이후 탄핵 국면이 본격화했지만 증- 2024-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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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 다수 사전에 몰랐다… 경찰 통제에 의원들 국회 담 넘어
韓 총리 등 국무위원 반대에도 강행 1시간 만에 계엄사령부 ‘속전속결’ 무장 계엄군 유리창 깨고 국회 진입 우 의장, 11시- 2024-12-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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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4인방, 계엄령 핵심 역할… 김용현 “국민께 송구” 사의 표명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4일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 사의를 표- 2024-12-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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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탄핵 반대’ 당론 못 박아… 野 “불법 계엄령” 퇴진 속도전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등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탄핵 불가’를 당론으로 정했다. 2016년 ‘1호- 2024-12-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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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능 무산 시도한 내란죄” “해제요구 응해, 국헌 문란 아냐”
야권 “내란범 법의 심판대 세워야” 군·경찰 주요 가담자도 고발 방침 “국가권력 찬탈 목적 여부가 관건” 검·경 등 수사 주체- 2024-12-0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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