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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5년간 224건…2004년 이전 생산제품 주의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김치냉장고 특성상 오래된 제품일 수록 화재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며- 2019-06-21 06: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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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쟁이 애인 위장·신창원 잠복, 여자경찰이라 가능했죠"
[머니투데이 충주(충북)=이영민 전국사회부 기자] [피플인터뷰]정은주 중앙경찰학교 교수(경감)의 여경 무용론에 대한 대답 "여- 2019-06-21 06: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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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낡은 김치냉장고 화재 5년간 224건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지역에서 사용권장기간(7~10년)을 넘긴 낡은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5년간 200건이- 2019-06-21 06: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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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집회 주도'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오늘 구속기로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국회 앞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는 불법 집회를 주최한 혐의를 받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54)- 2019-06-21 06: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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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속 도와준 동거녀 살해' 40대, 징역 17년 확정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자신의 폭행 사건 구속을 면하게 해준 동거 연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 2019-06-21 05: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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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폭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여부 오늘 판가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회 앞 집회에서 차단벽을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는 등 불법행위를 계획·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 2019-06-21 05: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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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수장, 다시 구속기로…김명환 위원장 영장심사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국회 앞 불법집회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구속- 2019-06-21 05: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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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낮부터 비…일부지역 돌풍·번개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21일은 오후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 2019-06-21 04: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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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은폐 의혹도 제기… YG “제보자 일방주장… 사실무근”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2)의 대마초 흡입 혐의를 은폐하기 위해 함께 대마초를 피운 A 씨를 해외로 내보냈- 2019-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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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악몽 계단 근처 못가” 안인득 살던 4층 절반 넘게 빈집
“그날 이후론 계단 근처에도 못 가요.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타지.”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 3층 복도. 주민- 2019-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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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외벽 ‘와르르’… 인명피해 없어
20일 대구 달서구의 한 고등학교 도서관 건물 3층 외벽 벽돌 수백 장이 떨어져 내려 1층 급식소 통로에 설치된 차광막 등이- 2019-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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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위원장 구속 여부 오늘 결정…민노총 "노정관계 파탄" 반발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이 구속될 경우 전 조직을 동원해 대정부 투쟁에 나설- 2019-06-21 01:4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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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가해선박 승객, 경찰조사서 "선장 '무슨일이냐' 반응"(종합)
다뉴브강 사고현장을 지나는 유람선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 2019-06-21 00:19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