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신동헌 경기광주시장 물류단지 비리의혹 감사원 감사청구 요청할 것..
광주/아시아투데이 배문태 기자 =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이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월·오포·퇴촌·직동 등 9개- 2018-12-18 03:03
- 아시아투데이
-
文대통령 "사람중심 경제 성과 체감못한 국민 많아"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경제장관회의에서 올해의 경제에 대해 "사람 중심 경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첫해로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 2018-12-18 03:02
- 조선비즈
-
마을 인재 위한 곡성의 십시일반… 유학비 4500만원 모아
지난 10월 전남 곡성군 곡성읍 도로변에 커다란 플래카드가 걸렸다. '축! 런던 정경대 합격!' 곡성에서 태어나 곡성중을 졸업-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금품 수수 의혹받던 금융위 국장, 민주당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전
2017년 말 금품 수수설이 돌던 금융위원회 국장급 간부 A씨가 돌연 사표를 낸 배경에는 당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비위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란 의혹이-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靑, 김은경 환경부 장관 찍어내기식 감찰… 민간기업인 공항철도 사찰 지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한 '찍어내기'식 감찰이 이뤄졌다는 주장이 17일 제기됐다. 김태우 수사관은 본지 통화에서 "올해 재활용-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김태우 직속상관인 박형철 비서관, 윤석열팀서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청와대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복귀한 김태우 수사관의 직속상관인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지난 2012년 박-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무혐의됐다던 '禹 1000만원'… 수사는 없었다
우윤근 주러 대사의 '1000만원 수수'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 당시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됐다는 사실을 근거로 '허-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盧정부 인사가 비트코인 소유땐 정부에 부담… 박형철 비서관, 1계급 특진 약속하며 조사 지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은 작년 12월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의 지시를 받고 진대제 전 장관과 변양균 전 정책실장 등 과거 노무현 정부 인사들에 대한 가상 화폐 투-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野 "박관천 사건과 같은 국기문란 행위" 특검·국정조사 요구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과 관련해 야당은 17일 '국기 문란' 등 표현을 써가며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반면 여당은 "폭로자가-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靑 '불순물 같은 정보'라면서… 1년 넘게 金수사관 감찰활동 방치
청와대는 17일 특감반 '비위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김태우 수사관이 '특감반이 민간인 정보 수집을 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한-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국민 60%가 반대하는 지상파 중간광고… 방송사 방만경영 개선 이후에 결정해야"
한국신문협회는 17일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지상파 방송 중간 광고' 도입을 추진 중인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내는 공개 질의서-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하루 20만 택배 보내는 이 창고,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10시 중국 상하이 훙차오(虹橋) 공항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징둥 상하이 스마트 물류창고'. 10-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Chosun Today] 대학 100곳에 文정부 비판 대자보 외
대학 100곳에 文정부 비판 대자보 지난 8일부터 전국 100여 개 대학에 문재인 대통령을 왕(王)으로 묘사한 대자보가 나붙고-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팔면봉] 靑 '미꾸라지' '불순물'이라던 특감반원에 民間人 가상 화폐 정보 수집 지시 외
○靑 '미꾸라지' '불순물'이라던 특감반원에 民間人 가상 화폐 정보 수집 지시. 뒤늦게 추어탕 끓이는 냄새 진동. ○'文 대통령은 경제王' 대학가 풍자- 2018-12-18 03:01
- 조선일보
-
靑 "민간 정보수집은 金수사관 개인 일탈… 상부 지시 없었다"
청와대는 17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감반이 전직 총리 아들과 민간 은행장 등 민간인 정보를 수집했다는 김태우 전 특감반 수사관의 주장- 2018-12-18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