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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고유민 멘탈코치 "'돈 떨어져도 돌아오지마' 악플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2020.08.05 10:1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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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지면 배구판 돌아올 생각 마”…故 고유민, 악플에 울었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故) 고유민(25) 선수가 사망 2주 전 멘탈코치에게 악성댓글로- 2020.08.05 09:2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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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멍드는 선수들…제2 고유민 비극 막으려면
<앵커> 지난달 말 한 여자배구 선수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성 SNS 메시지에 괴로워하다가 극단- 2020.08.05 08:0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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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욕 먹을까"…악플 고통 호소했던 故 고유민 선수
"또 욕 먹을까"…악플 고통 호소했던 故 고유민 선수 [앵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자배구 故 고유민 선수는 배구를 그만둔 이- 2020.08.05 07:5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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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애썼으면" 故 고유민의 토로…또 터진 악플 비극
<앵커> 나흘 전 여자 프로배구 고유민 선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평소 악성 댓글 때문에 괴로워했던 게 알려졌는데, 도 넘- 2020.08.04 21: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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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유민의 마지막 인터뷰 “‘너 때문에 우승 못한다’고 팬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
지난 1일 세상을 떠난 전 프로배구선수 고(故) 고유민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유민은 악성 댓글과 자괴감- 2020.08.04 17:4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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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제2의 고유민 막자...기사 댓글 기능 개선 요청"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난 고(故) 고유민 사건을 계기로 선수 인권 보호 강화를 발표했다. 여자프로배- 2020.08.04 17: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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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유민 비극 재발 막자' KOVO "포털사이트 댓글 개선 요청"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배구연맹(이하 연맹)이 최근 발생한 전 현대건설 선수 고(故) 고유민의 안타까운 사건과- 2020.08.04 16:1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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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국의 사람 ‘인’사이드] 고유민 선수의 죽음, 그 뒤에 도사린 ‘악플’
지난 주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선수가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배구계는 충격에 빠졌다. 7년- 2020.08.04 15:1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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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유민, 생전 인터뷰서 "왜 이렇게 욕하는 걸까…" 눈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스스로 세상을 떠난 전 여자 프로배구 선수 고(故) 고유민의 생전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2020.08.04 14:28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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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故 고유민 애도…스포츠 뉴스 댓글 금지법 요청"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스포츠 뉴스 댓글 금지법을 발의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2020.08.04 13:54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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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욕 하는걸까” 故 고유민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하소연
[OSEN=이종서 기자] 고(故) 고유민을 끝까지 괴롭혔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스포카도’는 지난 3일 저녁 유튜브 ‘헤비멘탈- 2020.08.04 11:4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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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故 고유민 애도...스포츠뉴스 댓글 금지법 필요"
탁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이 스포츠 뉴스에 댓글을 달 수 없도록 관련 법을 마련해- 2020.08.04 10:3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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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故 고유민 추모글…"언니 없는 나는 너무 힘드네"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배구선수 이다영이 최근 세상을 떠난 동료 배구선수 고(故) 고유민을 애도했다. 3일 이다영은 자신의- 2020.08.03 17:2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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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故고유민 추모 "내 사랑, 이제 진짜 안녕이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여자 프로배구 선수 이다영(흥국생명)이 전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고(故) 고유민을 애도했다.- 2020.08.03 15:51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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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숙현·고유민' 목숨 다해야 드러나는 추악한 실태[ST스페셜]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코트 안팎 그 어느 곳에서도 고(故) 고유민이 설 자리는 없었다. 전 여자 프로배구 선수 고유민은- 2020.08.03 15:22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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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故 고유민 추모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구선수 이다영이 최근 세상을 떠난 동료 배구선수 고유민을 향해 추모의 글을 남겼다. 3일 이- 2020.08.03 14:3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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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황제' 김연경, 故고유민 애도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기다리던 내일"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배구 황제’ 김연경(32·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스물다섯 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진 후배 고(- 2020.08.03 14:1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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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에겐 ‘울타리’가 없었다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세상을 떠난 고유민(25)에겐 자신을 지켜줄 울타리가 필요했다. 구단은 그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2020.08.03 10:4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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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故 고유민, 생전 악성댓글 시달려…"어쭙잖은 충고 말라"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여자프로 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생전 악성댓글- 2020.08.03 10:0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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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면 째려보는 스태프, 위축될 수밖에"…故고유민 일기장 공개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소속 고(故) 고유민(25) 선수가 생전 작성한 일기장- 2020.08.03 04:2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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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악플 좀 그만…” 25세에 떠난 고유민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사진)이 세상을 떠났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유민은 전날 오후 9- 2020.08.0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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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단신] 프로배구 고유민 선수 사망에 SNS 추모 물결
지난달 31일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 전 선수가 경기도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이다영 선수, 같은 팀에- 2020.08.02 19:2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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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김연경·이다영, 故 고유민 추도 물결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5살의 꽃다운 나이로 생을 마감한 전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레프트 고(故) 고유민. 고인은 1일- 2020.08.02 15:0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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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고유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 선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고씨는 2013년 여자 프- 2020.08.02 14:49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