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유럽서도 항의 시위…인종차별 역사인물 동상 '수난'
유럽서도 항의 시위…인종차별 역사인물 동상 '수난' [앵커] 미국에서 시작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2020.06.08 18:22
- 연합뉴스TV
-
플로이드 죽음으로 '노예제 동상' 철거 도미노
CBS노컷뉴스 고영호 기자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계기로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와 관련한 동상을 철거하려는 움직임이- 2020.06.08 18:05
- 노컷뉴스
-
플로이드 사망 후폭풍…美 경찰개혁 수면 위로
미국 전역에서 13일째 계속된 항의 시위가 조지 플로이드를 사망케 한 경찰 자체를 개혁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망사건이 발생한 미니애폴리스의 시- 2020.06.08 17:47
- 매일경제
-
흑인들 발 닦아주는 백인들… ‘플로이드 죽음’이 가져온 화합
[서울신문 나우뉴스]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은 백인들이 의자에 앉은 흑인의 발을 닦아주는, 낯설지만 감동적인 장면이 공개됐다.- 2020.06.08 17:46
- 서울신문
-
美 흑인 의원들은 왜 '차별금지법' 폐지 나섰을까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어느- 2020.06.08 17:02
- 노컷뉴스
-
오바마 부부 “투표하라”…흑인 표심, 변화 만들까 [김향미의 '찬찬히 본 세계']
[경향신문]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의 가혹행위로 숨진 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흑인 민심’이 올 11- 2020.06.08 16:57
- 경향신문
-
[영상] '싹' 달라진 백악관 앞 풍경…'흑인생명도 소중' 대형글자 등장
(서울=연합뉴스)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폭력으로 숨진 지 13일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에도 미국 곳곳에서는 경- 2020.06.08 16:28
- 연합뉴스
-
'조지 플로이드' 사건 여파…美 경찰 예산 삭감될듯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미 경찰이 예산 삭감 압박에 직면했다. 사건이- 2020.06.08 16:20
- 머니투데이
-
‘플로이드처럼’ 엎드린 美시위대, 지켜보던 백인 경찰서장도 동참
[서울신문 나우뉴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경찰 조직 내에서도 애도- 2020.06.08 16:16
- 서울신문
-
미국 경찰에 1년에 1000명 넘게 죽는다..사망자는 흑인이 백인의 3배
미국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도중 사망하는 사람이 한 해 1300여명에 달한다는 자료가 발표됐다. 사망한 사람 중에는 흑인이 백인- 2020.06.08 16:03
- 조선일보
-
BTS 영상으로 융단폭격! 美시위에 전세계 K팝 팬들 나섰다
7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텍사스 달라스 경찰은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달라스 경찰 앱으로 불법 시위를 촬영한 영상을 보내달라- 2020.06.08 15:48
- 조선일보
-
‘흑인 사망’ 美미니애폴리스, 시의회서 ‘경찰 해체’ 조례안 가결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 의해 사망, 전국적인 항의 시위가 일어났던 문제의 진원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2020.06.08 15:43
- 이투데이
-
우주서도 관측된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워싱턴에 새겨진 16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굵게 씌- 2020.06.08 13:51
- 서울신문
-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전세계 확산...장례식 후 경찰제도 개혁 요구로 전환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7일(현지시간) 미국과- 2020.06.08 12:47
- 아시아투데이
-
워싱턴DC서 군병력 철수…플로이드 9일 '영면'
워싱턴DC서 군병력 철수…플로이드 9일 '영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군에 이어 워싱턴DC에 배치했던 주방위군에- 2020.06.08 12:39
- 연합뉴스TV
-
"15%를 흑인 기업 상품으로 채워라" 美 청원 등장
“대형마트 타깃 등 주요 소매업체들은 상품의 15%를 흑인 소유 사업체의 상품으로 채울 것을 서약하라.” 미 전역에서 흑인 남- 2020.06.08 11:48
- 조선일보
-
코로나로 얼어붙은 기부…플로이드 죽음엔 돈 몰렸다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서 촉발된 시위가 진행중인 가운데 미 대기업은 물론 개인들로부터 인권 평등 및- 2020.06.08 11:15
- 머니투데이
-
노르웨이 공주 "흑인과 교제하니 백인우월주의 집중 접해"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세계 각지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르웨이 공주가 "흑인 남성과 교제하면서- 2020.06.08 11:03
- 연합뉴스
-
美경찰 왜 이러나…맨손 흑인에 이번엔 '전기충격기'
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숨진 사건으로 미 전역이 들끓고 있는 와중에- 2020.06.08 10:56
- 노컷뉴스
-
'플로이드 사건'에도 또…美 버지니아 백인 경찰, 흑인에게 가혹행위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미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2020.06.08 10:14
- 아시아경제
-
'노예무역상' 동상 끌어내려 강물에 던진 영국 시위대
[경향신문]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영국 시위대가 17세기 노예무역상의 동상을 끌어내려- 2020.06.08 10:09
- 경향신문
-
마스크 쓰고 깜짝 등장... 백악관으로 행진한 美공화당 거물은
7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DC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항의 시위 현장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마스크를 쓴 중년 남성이 나타- 2020.06.08 09:58
- 조선일보
-
'흑인 사망' 美미니애폴리스 시의회 "경찰청 해체, 돈 끊겠다"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의 사망 사건이 발생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 의원들이 시(市) 경찰청 해체- 2020.06.08 09:52
- 중앙일보
-
유럽 인종차별 반대 시위 확산…일부 지역 폭력시위 양상
미국에서 시작된 반인종차별 시위가 세계 각국으로 번지면서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독일 베를린과 영국- 2020.06.08 09:51
- SBS
-
주한美사령관 "플로이드 사망 분노하고 부끄러워해야"
주한美사령관 "플로이드 사망 분노하고 부끄러워해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어제(7일)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 2020.06.08 09:33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