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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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플로이드 애도 물결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하늘과 바다에서도 열렸다. 캐나다의 한 파일럿은 인- 2020.06.07 13: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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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에 12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 '블랙 라이브스 매터'(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측- 2020.06.07 12:5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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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매일 죽을 수 있다"…美 최대 규모 평화 시위 현장
<앵커> 미국에서는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흑인 남성이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미국 전- 2020.06.07 12: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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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 전역서 ‘인종차별 철폐 촉구’ 최대규모 평화시위
주말인 6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최대 규모의 평화 시위가 열렸다. 시위가- 2020.06.07 11:5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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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합 동상 철거…'플로이드 시위'에 미국판 과거사 논란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태로 촉발된 '플로이드 시위'가 미국판 과거사- 2020.06.07 11:4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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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부모도 자식 걱정 않기를" 베이조스가 백인 고객에 보낸 답변 [월드피플]
[경향신문] “나는 아들이 경찰에 목 졸려 숨질까 걱정하지 않는다. 흑인 부모들도 그럴까.” 세계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미국 아- 2020.06.07 10:5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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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美 플로이드 사망, 中의 인권탄압 다르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2020.06.07 10:2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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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美 인종차별 시위서 백인과 흑인 사이에 낀 '동양인'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 과정에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현장에 아시아계 경찰관이 있던 것으로- 2020.06.07 09:4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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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망 항의 미 전역 시위 "아름답고 평화롭고 다양"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주말인 6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 2020.06.07 08:17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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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中, 흑인 비극적 사망 착취…정치적 이용 시도 실패할 것"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을 중국이- 2020.06.07 06: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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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온 美의사들 “인종차별도 팬데믹이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내 시위가 6일(현지시간) 12일째로 접어들었다.- 2020.06.07 06:4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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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인종차별 반대 시위..."흑인 목숨은 소중"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일본에서도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도쿄도 시부야구 소재 JR 시부야역 앞 광장에서 시민- 2020.06.06 20:3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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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목숨 중요하다"…일본에서도 항의 시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관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6일 일본에서도 열- 2020.06.06 19: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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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써 맞아 죽었다?…'멕시코판 플로이드사건'
마스크 안써 맞아 죽었다?…'멕시코판 플로이드사건' 멕시코에서 지난달 초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된 직후 구타를 당해 사망한- 2020.06.06 19:0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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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총리, 인종차별반대시위서 '무릎꿇기' 동참
캐나다총리, 인종차별반대시위서 '무릎꿇기' 동참 [앵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무릎 꿇기에 동참했습니다. 인종차별반대- 2020.06.06 17:4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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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아들 맡겨놨더니" 5세 흑인 아이 죽음놓고 브라질 인종갈등
5세 흑인 소년의 사망 사건으로 브라질의 인종 간 갈등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브라질 북동부 헤시피에서 수백명의 흑인들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2020.06.06 17:4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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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아들 맡겨놨더니" 5세 흑인아이 죽음놓고 브라질 인종갈등
5세 흑인 소년의 사망 사건으로 브라질에서 인종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북동부 헤시피에서 수백 명의 흑인들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2020.06.06 17: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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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아들 맡겨놨더니" 5세 흑인아이 죽음놓고 브라질 인종갈등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5세 흑인 소년의 사망 사건으로 브라질의 인종 간 갈등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브라질 북동부- 2020.06.06 16: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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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주여행 자제 권고령 "인종차별, 폭력 증가"
중국 정부가 호주내에서 중국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폭력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국민의 호주 여행 자제 권고령을 내렸다. 중국 문- 2020.06.06 15:0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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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인종차별 반대시위 참석해 '무릎 꿇기'..시위대 "트럼프에 맞서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깜짝’ 등장해 ‘무릎 꿇기’ 퍼포먼스에 동참- 2020.06.06 14:5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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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종차별 항의시위로 한인상점 피해 150곳으로 늘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 사태로 미주 한인이 운영하는 상점 피해도 계속 늘고- 2020.06.06 14: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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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니애폴리스, 흑인 사망 유발한 '목 조르기' 금지…과잉 진압 방관시 징계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의 발생지인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 2020.06.06 13:5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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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인종테러" 유엔 인권전문가 66명, 흑인 사망사건 규탄
유엔(UN) 인권전문가들이 미국에서 최근 연달아 발생한 흑인 사망 사건을 "인종 테러 린치"라고 부르며 미국 정부에 제도개혁을- 2020.06.06 13: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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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인종차별 반대시위서 '무릎꿇기' 동참
캐나다 총리, 인종차별 반대시위서 '무릎꿇기' 동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깜짝' 참석해서 인종차- 2020.06.06 13:3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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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인종차별 철폐에 10년간 1억달러 기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이 앞으로 10년간 1억달러(약 1천209억원)를 인종차별 철폐와 사회정의 실현, 흑인 유소년- 2020.06.06 13:26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