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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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 생활하며 본 이춘재…"처제 살해했다면서 무죄 주장"
[앵커]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는 1994년 '처제 살인 사건'으로 재판을 받으면서 대전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습니다. JTBC- 2019.09.20 07:2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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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유영철도 예상했는데…공소시효 전 왜 못 찾았나
<앵커> 또 하나 안타까운 점은 이 씨가 범인으로 확인된다 해도 처벌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공소시효 만료 전에 이 씨를 찾아- 2019.09.20 07: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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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사건 증거품서 '용의자 이춘재 DNA'…4차도 감식
[앵커]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수사 본부를 대규모로 꾸렸습니다. 유력한 용의자인 무기수 이춘재는 10개 살인 사건 가운데- 2019.09.20 07:1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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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용의자 주소지는 '화성'…지척서 못 잡은 경찰
<앵커> 게다가 이 씨는 화성 사건 기간에 주소지가 화성이었고 2차, 6차 사건은 이 씨가 살았던 곳 인근에서 일어난 것으로- 2019.09.20 07:1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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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형사들, 1994년 연쇄살인범 놓쳤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A(56)씨가 당시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들과 마주쳤었고 심지어 피해자 가족까지 마주- 2019.09.20 07:1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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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예뻐서 그랬다, 난 무죄"···화성 용의자의 두 얼굴
처제를 살해한 뒤 무기징역수을 선고받은 화성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모(56)씨가 수감 중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 2019.09.20 07:1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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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살해 수법 '화성 사건 닮은꼴'…어떻게 덜미 잡혔나
<앵커> 용의자 이 씨는 화성 사건을 추궁하는 경찰에게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처제 성폭행 살해 사- 2019.09.20 07: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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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3건과 'DNA 일치'…나머지 6건 결과 주목
<앵커>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25년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56살 이 모 씨를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경찰- 2019.09.20 07:1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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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결말이, 드디어 나왔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편집자주] 온라인 뉴스의 강자 머니투데이가 그 날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를 선정해 다양한 각도에서- 2019.09.20 06: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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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6건과의 관련은?...공소시효 지나 '처벌 불가'
[앵커]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나타났지만, 공소시효가 끝나서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DNA가 일치한 3건- 2019.09.20 06:1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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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 살인' 용의자, 3건 DNA 일치...혐의 전면 부인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56살 이 모 씨의 DNA가 당시 10건의 살인사건 가운데 3건의 증거물에서 검출된- 2019.09.20 05:1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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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 지난 화성연쇄살인 사건…경찰의 집요한 추적 왜?
경찰 “피해자 넋 달래고 재발방지 위해 수사” 명예회복해 뼈아픈 오욕 씻기 위한 몸부림 1980년대 중반 이후 온 국민을 공포- 2019.09.20 05:0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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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욕구 발현?”…화성연쇄살인 용의자는 왜 감형받고도 상고했을까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모(56)씨가 25년 전 처제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도 대법원에 상고했던 사실이- 2019.09.20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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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노렸나… 이춘재 1급 모범수 생활, '가구장인'이라 불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춘재(56)는 20년이 넘는 수감 기간에 1급 모범수로 살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구 제- 2019.09.20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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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분석기술 발전… 33년 미제사건 25일만에 풀었다
발달한 DNA 감식 기술이 33년 미제(未濟) 사건을 풀었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 당시 현장 주변에서는 각종 체모와 피해- 2019.09.20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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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태어나 결혼, 동네 구석구석 모르는 곳 없어"
"이춘재는 이곳 지리에 밝았다.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었다." 19일 경기 화성시 진안동에서 만난 주민들은 화성 연쇄살인 사- 2019.09.20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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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9년전 피해자 속옷에 묻은 땀으로 찾았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56)의 정체를 밝힌 건 29년 전 피해자 속옷에 남아 있던 이춘재의 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 2019.09.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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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0000000000001%… DNA 분석 틀릴 확률 제로에 가까워
0.000000000000000000001%.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에서 검출된 유전자(DNA) 정보가 대검찰청이 보유한 수형자 이춘재(56- 2019.09.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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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구리소년’ ‘이형호군 유괴’도 재수사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함께 3대 미제사건으로 꼽혀 온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과 ‘이형호 군 유괴살인 사건’에 대해서도 재수사에 나섰다.- 2019.09.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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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유족들 “그놈 얼굴이라도 봐야 한이 풀리지”
“우리는 진짜 그놈 얼굴이라도 봐야 속이 풀리겠어.” ‘화성 연쇄살인 사건’ 중 7번째 범행이 있었던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주민 이모 씨(78·여)는 이- 2019.09.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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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이형호 군' 사건도 풀릴까?
[앵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DNA 분석을 통해 33년 만에 특정되면서 남아 있는 다른 미제사건들에도 관심이- 2019.09.20 02:0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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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내 일생일대의 실패…용의자 찾았다니 기쁘고도 화났다”
“흥분돼서 잠을 거의 못 잤어요.” 하승균(73) 전 총경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떨림이 묻어났다. 화성 연쇄살인사건 당시 수사- 2019.09.20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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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살인 규명 기회, 94년에 놓쳤다...90년경까지 거주"
[앵커] 지난 1994년, 용의자 이 모 씨가 청주에서 처제를 살해해 구속됐을 당시, 수사팀이 화성에 있는 이 씨의 집까지 찾- 2019.09.20 00: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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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용의자...'50대 무기수'
■ 진행 : 나연수 앵커 ■ 출연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양지열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2019.09.19 22:4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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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사건 규명 기회, 1994년에 놓쳤다...화성 한복판에 거주"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56살 이 모 씨가 1994년 처제를 살해해 검거됐을 당시, 수사 공조가 이뤄지지 않아- 2019.09.19 22:24
- YTN